역사상 최고의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자가 전하는 인생에 관한 조언 몇 가지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전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작년 9월 해군 통번역병으로 입대한 22살 이덕행입니다.
평소 창업을 하고 싶어했던 전 입대 전에도 여러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예전에 디스콰이엇에 올린 아호이라는 프로덕트도 있었습니다), 입대 후에는 제대로 개발을 진행할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어떤 일을 해봐야 할지 오랜 고민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던 와중 제가 낸 아이디어는 "군생활동안 뉴스레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키워보자"였습니다. 뉴스레터는 글이라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지방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가 있었고, 어떤 관점에서 보면 뉴스레터도 하나의 프로덕트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독자를 타겟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 독자들이 실제로 내 컨텐츠를 좋아해주는지를 확인하고 (PMF), 반응이 시원찮았다면 마케팅도 태워보고 내용도 조금씩 바꿔보고. 성공적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뉴스레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분명히 그 노하우를 전역 후 실제 프로덕트를 기획할 때 응용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Deokhaeng's Upwind라는 뉴스레터를 Substack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Deokhaeng's Upwind는 주로 테크와 경제, 그리고 문화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매주 최소 1회씩은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지난주, 독자분들께 보내드린 내용 중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와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글이 있어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은 <역사상 최고의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자가 전하는 인생에 관한 조언 몇 가지>인데요, 스트라이프(Stripe)의 공동 창업자인 패트릭 콜리슨이 자신의 블로그에 적은 글을 한국어로 제가 번역해 본 것입니다.
2023년을 모두가 힘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지금, 메이커 분들께 많은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조언들이 이 글에 많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을 읽으시고 흥미가 생기셨다면 전문을 여기에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과 컨텐츠로 디스콰이엇 커뮤니티를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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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커로그 작성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시면서 지내길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ㅎ
Deokhaeng's Life 시절부터 섭스택 재밌게 받아보고 있습니다.(좋아요도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ㅋㅋ) 덕행님께서 프로덕트도 만드셨는 지는 몰랐어요! 앞으로도 디스콰이엇에도 많이 공유 부탁드릴게요 :)
종한님! 항상 글도 보낼 때마다 읽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종한님 같은 분들 덕분에 힘이 나서 열심히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