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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참여(Engagement)의 3단계
스스로 성장하는 프로덕트가 되기까지는 3가지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 1단계 - 사용자수 늘리기: 프로덕트의 핵심 액션을 사용하는 유저수 늘리기
- 2단계 - 리텐션 늘리기: 프로덕트 사용을 많이 할수록 프로덕트로부터 얻는 가치가 많아지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잃는게 많아지면서 프로덕트를 재사용하게 됨
- 3단계 - 스스로 성장: 프로덕트 사용을 하는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프로덕트가 알아서 성장
1단계 - 핵심 액션을 사용하는 유저수 늘리기
유저수가 늘고는 있지만 핵심 액션을 취하지 않는 유저수가 느는 것은 영양가 없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핵심 액션이란 유저들이 Job to be done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프로덕트에서 취하는 액션을 말합니다.
예시)
- 페이스북: 친구추가
- 핀터레스트: 핀추가
- 스냅쳇: 스냅 보내기
- 유튜브: 구독
핵심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취하는 서포팅 액션도 있습니다.
- 페이스북: 사진 공유, 프로필 상태 업데이트
- 유튜브: 영상 업로드
2단계 - 리텐션 늘리기
유저들이 핵심 액션을 수행했으면 그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핵심 액션을 수행한 유저들이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됩니다. 프로덕트를 사용할수록 얻는 혜택이 늘어나면서 프로덕트를 사용하지 않았을때 잃는게 많아지도록 해야됩니다.
예시)
- 에버노트 / 노션: 기록을 많이 할수록 얻는 혜택이 많아지면서 다른 툴로 옮기기 어려워짐
- 핀터레스트: 핀추가를 많이 할수록 나에게 필요한 이미지를 추천해줌
3단계 - 스스로 성장
핵심 액션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 비즈니스가 스스로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됩니다.
핀터레스트 예시) :
- 유저들이 핀을 많이 할수록 UX가 좋아짐: 유저들이 핀추가 → 핀터레스트 추천 알고리즘이 좋아짐 → 좋은 UX
- 유저들이 핀 공유를 많이 하면서 활성사용자수 증가: 유저들이 새로운 핀발견 → 친구들에게 핀 공유 → 신규 유저
- 유저들이 리핀(다른 유저가 추가한 핀을 다시 추가하는 것)을 하면서 핀터레스트를 재접속 하게끔 유도: 리핀 → 리핀 알림 → 유저 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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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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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