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김현재
·
B2B 서비스 초기모델, 애자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걸까요?
서비스를 고도화 해나가는 과정에서 문득 들은 고민입니다.
B2B 광고시장을 타깃으로 하고있기에,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제품을 워터폴방식으로 작업하여 MVP로 출시한 후 애자일을 붙여야한다는 생각과,
초기부터 가볍게 프리토타이핑 한 이후, 린하게 고도화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
이 두가지가 머릿속에서 창과 방패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을 만드는데 정도라는건 없지만..
모두가 린한 방식, 애자일한 방식을 외칠 때 혼자 '워터폴!' 하기가 부끄러운것 같습니다.
(워터폴 방식으로 만든다 하지만, 저희가 꿈꾸는 제품이 상당히 스케일이 커서..MVP를 워터폴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워터폴을 택한 이상 리스크가 클 수 있기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B2B 서비스를 개발 하시는 분들, 개발준비중이신 분들은 첫 MVP 또는 프로토타입을 어느정도의 스케일로 가져가시는지,
초기 모델은 다들 어느정도 워터폴한 형태로 개발해 나가시는지 궁금한 하루입니다...
7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워터폴 방식이 다른팀이 보기에는 린한 걸로 보일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팀과 제품 마다 다를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가정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도 까지 빠르게 워터폴 방식도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레도 쇼케이스에서 보여주기 위해선 워터폴로 빠르게 구현해내는 것도 많이 중요한 것 같네요..! 이렇게 된거 한번 잘해보아야겠습니다^^
워터폴과 애자일을 넘나드는 거 같아요 다만 런칭 바로 직전만 애자일 했고 기본 프로세스는 워터폴방식이었던 거 같습니다(저는 입사 전이라 주워들은 거지만요😅) 저희는 프덕팀 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의 협업도 중요해서, 워터폴 방식으로 진행->CBT 라이브 시 협력사들의 개선사항들을 토대로 또 맞춰나가고 있어요!
역시 초기엔 워터폴로 어느정도 모양새는 만들어놓은 후 살붙여가는 과정을 린하게 가져가야할 듯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