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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렉트(1) - 뉴스레터를 만들어보자
반려하는 삶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다이얼독 서비스라는 앱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고 여전히 헤매는 중이다.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업무의 특성상 메이커가 된자의 숙명이라고 해야할까?
우선 시작했으니 팀원들과 열심히 해보고자 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행방이 어디로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애견 유치원 측에서 먼저 알림장이라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오갔고 그렇게 반려견 알림장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시장의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맞춰가는데 이것도 잘한 일인지는 나중에 평가 가능하지 않을까?
B2C 서비스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B2B 서비스로 팀 전체적으로 피봇팅이 일어나면서, 같이 일하던 마케터는 방황을 많이 했다. 팀장이라는 역할도 처음이고 서비스도 폭풍 속 한가운데인지라 뭐라 해줄 말이 없었다.
우리의 마케터는 현명하였다. 놀랍게도 본인이 해야할 일을 주말동안 고민해보고 나를 찾아왔다. 반려하는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우선 서비스 출시 전에 조성해보겠단다.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한 뉴스레터이다. 3개월 동안 구독자수 500명이 목표란다. 못난 팀장이 해줄거라고는 여기저기 홍보해주는 정도이지 않겠나?
다이얼독
스마트 펫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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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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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픈채팅방에도 이 메이커로그를 홍보해 주세요!!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 제가 팀원이 된것마냥 몰입해서 읽게 돼요!
반려인은 아니지만 메이커로그를 읽고 앞으로 다이얼독 팀이 어떻게 풀어갈지가 궁금해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