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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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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 결과 발표
청장상(2등)
외식업에서 긴 시간을 일해오다 AI를 배우고 싶어 일을 그만두고 이어드림스쿨 DS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서빙 로봇, 외식조리로봇 등 AI 기반의 머신들이 유입되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테이블링(대기예약시스템), 키오스크(무인메뉴주문기) 등의 서비스 기술들은 굉장히 빠르고 자연스럽게 우리 곁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한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편리한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의 팀원 혹은 팀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달 전 제가 생각해오던 아이디어를 함께 해줄 팀원들을 만나게 됐고, 모두의 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 최종 청장상(2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딱히 상이라는 걸 받아볼 만한 대회나 행사를 참여한 적이 없어 굉장히 감사한 기분과 동시에 좀 얼떨떨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과정 중에 스스로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시간이 날때 경험했던 부족함과 준비 기간에 대해 조금 더 나눠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디스콰이엇을 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되고,
본선이 끝나고 나면 무엇이든 꼭 글을 한번 올려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행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월요일을 준비하는 일요일 저녁,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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