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포트나이트, 컨텐츠 왕국 디즈니와 손잡다
포트나이트는 로블록스와 함께 가장 유명한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최근 디즈니가 2조원을 투자하며 같이 손을 잡았습니다.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아바타 등이 포트나이트에 통합됩니다. 유저들은 디즈니의 컨텐츠, 캐릭터,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쇼핑을 하거나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팔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포트나이트는 언리얼엔진을 만든 에픽게임즈가 2017년 출시한 게임입니다. 배틀 그라운드와 비슷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대표적이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또한 로블록스와 비슷하게 유저들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어 공유하기도 합니다.
[ 포트나이트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유 ]
전 세계 이용자가 5억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Z세대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의 40%가 매주 한 번 이상 포트나이트에 접속해 전체 여가의 25%를 보낸다고 합니다.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SNS처럼 친구들과 소통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함께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거나, 게임 안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 미국의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캇의 포트나이트 공연 ]
메타버스 역시 윈도우나 맥 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처럼 몇 개의 플랫폼으로 통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즈니의 막강한 컨텐츠를 얻은 포트나이트가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오아시스 역시 처음엔 게임으로 시작했으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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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재밌게 했는데 포트나잇이 디즈니랑 손잡고 나온 줄 몰랐어요. 저기에 메타 3D 기기 얹으면 대박일 거 같아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 디즈니와의 합작으로 포트나이트가 로블록스 확실히 제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