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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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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한 번 만들어볼까요? (혹시 너도?)
이 아이디어는 현재 제 고민에서 시작되는 아이디어입니다.
현재 기존에 저희 회사는 인테리어 시공 비중이 높았지만, 이제는 시공보다는 자재 판매에 더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드는 고민은 다음과 같은데요,
약간 스마트 스토어 하는 것 같다 (수 백 가지 상품이 있음)
그러나 스마트 스토어랑은 다른게 모든 것을 새로 상품화해야하고 (떼오는 상품이면 업체에서 주는 이미지/상세페이지라도 있을텐데 *건자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상품들은 배송도 어렵고 즉각 사용할 수 없다
는 점들입니다. (시공이 반드시 붙어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예쁜 타일이든 아무리 예쁜 세면기든 결국 시공이 함께 이루어져야 비로소 유저가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자동차로 따지면 모든 부품 직접 사거나 구매 대행자가 구매&조립까지 한꺼번에 해주는 개념)
그렇다면 부품/상품 자체가 괜찮아져야 하는데 문제는 이 제품들이 수백개가 넘는다는 점... 그리고 늘 역시 자금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최고의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우선순위를 통해 업무 진행 및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현재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현재 진행형인 분들이 혹시 계실까요?
다섯 명 정도 모이면 작게라도 이런 고민에 대해서 얘기하는 모임을 가져보고 싶어요!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은 타일 (직수), 접착제, 양변기 세면기, 수전 등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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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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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남깁니다. 제가 개발한 쇼핑몰에서 꽤 많은 트래픽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데 개발보다도 CS가 굉장히 문제가 되더라구요. 특히 판매건수가 많아질수록 판매단가가 낮아질 수록 CS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당시에는 챗GPT도 없던 시절이라 자체 챗봇 시스템을 개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 결국 이런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퀄리티가 검증이 된 소수의 시공사(혹은 역량이 좋은 한 곳)와 함께 작은 플랫폼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유저 구매 -> 물품 배송 및 시공사 시공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물품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 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