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mingyu kim
mingyu kim ·

저는 스타트업 접고 BD역할을 구하고있어요.

최근에 창업했던 넥업이라는 스타트업을 1년 9개월의 여정으로 마무리하고 내려놓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공부를 통해 더 발전하고자 제 방향을 정했어요.

그래서 요즘 저는 계속 팀을 찾고있었습니다.

현재 지난번 디스콰이엇에 적은 글을 통해 관심 가져주는 기업들과 인터뷰를 보는 중이에요.

좋은 팀을 찾고싶다는 생각에 조금 더 욕심이 나고, 다양한 회사들을 알고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한번 더 글을 남겨요.

혹시 제 프로필을 보고 인터뷰 제안을 주실 곳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저는 90년생이고 세일즈, 사업개발, 창업가 등으로 스타트업 경력이 약 13년 정도 되요.

저와 일을 하면 팀이 이런 혜택을 가져갈 수 있어요.

  1. 경험을 꽁으로 드실 수 있어요!
    당시는 세상이 "앱을 받아야 해요?"라고 말을 하고, 배민이 천만 다운을 넘겼던 것이 화제였던 시기.. 바로 2010년대 부터, "이건 앱이 없어요?"라고 말 하는 현재 까지!.. 저는 현업에서 영업, 사업개발(BD), 컨설팅, 창업을 경험했고, 그걸 팀이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요.

  2. IT스타트업이 필요한 모든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해드릴 수 있어요.

    • PO, 기획자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CX, QA등에서 높은 레벨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 대표자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각 팀과 컨센서스를 잡으며 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할 수 있어요.

    • 스타트업 사업개발 or 영업에 대한 A-Z까지 모든걸 건설할 수 있어요.

    • 직책에 큰 미련은 없지만, 업무 롤이 리드하는 포지션일수록 능률이 극대화되요.

  3. 저는 스타트업인의 피가 흐르는 모험가이자 투사에요.

    • 업무에 대한 확신과 통찰이 있고, 모험을 하는데 두려운게 없어요. (빠꾸x)

    • 수틀린다고 돌아서고 포기하지 않고, 집요할 정도로 끈기가 있어요.

    • 팀or 서비스의 정확한 문제 파악과 빠른 실행이 가능해요.

    •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려고 집요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요.

  4. 프로덕트를 다루는 실무에서의 범용성이 넓어요

    • 저는 어릴 때 부터 쭉 창업에만 관심이 많았어요.
      경험적인 모험을 택했고, 이직을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자 했어요. 때문에 다양한 산업군,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고, 그건 저만의 무기라고 생각해요.

    • 세상에 똑똑한 사람은 많아서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아래서 위로 디벨롭을 시켜야 하는 스타트업에서, 실질적 오퍼레이션 경험과 범용성은 정말 희귀한 경험일 수 있어요.

끝으로 사람적인 저를 표현할께요.

저는 통제보다는 자유속에서 영감을 얻어요.

예를 들어서 저는 고양이 두 마리를 14년 째 키우고 있는데, 공원 한 가운데 풀어놓고 저는 멀지감치 떨어져서 가끔 산책을 시켜요.

매일 똑같은 공간,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너무 인간이 편하자고 고문하는 것 같아서, 흙도 밟아보고 풀 냄새도 맡아보고, 나무 위에도 올라가보고..

그런 자유를 주다보면 처음에는 불안해 해도, 나중에는 밥도 더 잘먹고 잠도 더 잘 자더라구요.

제 고양이들이 14살인데도 너무 팔팔하게 뛰어다니고 건강한 이유는 바로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몸이 근질근질하고, 뭔가 미친듯이 몰두해서 일이 너무 하고싶어요!

좋은 제안 주시면 뭘 생각하든 그 몇 배는 해드릴께요.

derek.kim900709@gmail.com

뚱이 도산공원 ㅋㅋ.jpg

17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고상혁
고상혁

@mingyu kim 안녕하세요 민규님 😊 아티클을 보고 민규님이 얼마나 스타트업씬에 진심인지 감명을 받아 연락드립니다. 저희는 빠르게 매출을 만들어내는 팀이지만, 민규님에게 제대로된 합류제안을 드리기에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민규님같은 뛰어난 분을 모시기 위해 저희가 앞으로 어떠한 점을 발전시켜야하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편하게 커피 한 잔 마셔요~! 🥰

mingyu kim
mingyu kim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