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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사실 저는 2년간 회계사 공부를 했습니다.

혹시 '다크호스'라는 책을 아시나요?
책에서 세상은 정형화된 성공방식을 제시한다고 말합니다.
20대에는 인턴을 경험해야 하고, 30대에는 대기업에서 자리 잡아야 하는 등,,
그렇지만 세상이 말하는 정형화된 성공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을 책은 '다크호스'라고 칭합니다.

저자는 미국인이어서 미국사회를 비판하지만, 한국 역시 이와 유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회계사가 정답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회계사가 되면 어느 정도 부를 보장받기에 정답이 맞죠.
하지만 회계사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비난하게 되고, 이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여러분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

회계사에 떨어지고 제 스스로를 탓할 때 스티브잡스의 문장을 보게 되었고,
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무작정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경험한 실리콘벨리가 지금 창업의 시작점입니다.

저는 정말 똑똑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만, 남들이 하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였고,
그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정의합니다.
세상의 문제를 풀겠다는 신념하에,
B2B 영업에서 비효율의 문제를 데이터로 풀고 있습니다.

고객사 미팅을 하다가 우연히 옛 고시원 건물을 지나갔습니다.
시간을 돌이켜 그때의 저를 만나면,
불합격 앞에서 제 스스로를 탓하지 말라고 말하겠습니다.
대신 회계사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 세상은 수많은 다크호스들이 세상의 문제를 풀고 있고,
저 역시 그러한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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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5년 전 첫 창업은 고객을 몰라서 망했습니다

멋진 플랫폼을 만들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중요한 건 고객의 문제에서 출발해야하며,
고객이 돈을 지불할만큼 당장 해결하고픈 문제여야 함을 미처 몰랐습니다. 

답을 찾지못한 시기에 매월 찾아갔던 곳이 'Dcamp D-Day'였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사업을 발표하는 창업가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이 자리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D-Day에 저희 아웃컴이 참가하였습니다. 
고객에 집중하고 그들의 '잠재고객 발굴'이라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니, 
꿈에 그리던 자리에 초대받았습니다. 
그 결과, 우승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저희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이 없을 때부터 저를 항상 믿어주는 송명규
젊은 창업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Woo Jin(Eugene) Yang
이전 직장에서부터 힘든 시기를 함께해 준 Seungyi Ryoo
그리고 함께 미래를 바꿔보려는 김영훈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하기에,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창업하면서 매일 제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함께한다면, 세상을 혁신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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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직원이 아닌 탐험가를 구해라

최근 고민의 상당 부분은 채용에 있다. 

 

직원을 채용해야할 시기

  1. 본업에서 지속가능한 매출이익으로 급여를 줄 수 있을 때

  2. 외부 투자를 받아서 일정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주면서 사업을 궤도에 올리 수 있을 때 

감사하게도 우리는 위 2가지 요소가 모두 해당한다. 

더욱이 최근 투자유치를 받았기에, 이제 사업을 궤도에 올리기위한 사람이 필요해졌다. 

 

특히, 구조적으로 SaaS 기업에 비해 인력이 많이 필요한 컨설팅 기반의 사업 형태에서, 

필요한 포지션에 적합한 사람을 앉히는 작업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다음 3가지이다. 

  1. 지금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러한 적합한 사람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3. 타기업보다 부족한 환경에서 그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지금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

먼저,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은 다음 글에서 힌트를 얻었다. 

초기 팀은 중간관리자가 필요하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까지 회사는 수평적이어야 한다.
수평적 조직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독립된 업무권한과 책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직원에게 줄 권한을 뺏어 중간관리자에게 주지 마라. -권도균 스타트업 경영수업-

 

지금 우리 회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업무방식은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 방식이다.

가장 뛰어난 실행 가는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리더는 그러한 구성원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합리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고, 

회사가 나아갈 방향성을 합의(Align)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된다. 

 

구성원 간의 중간목표와 Due Date이 서로 Align이 된다면, 

구성원을 믿고 기다리되, 결과를 엄정하게 평가하고 보상하면 된다.

대화는 부드럽게 하고 필요하면 양보하고 다시 도전할 기회를 부여하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지금 필요한 인재는 

스스로를 관리하고 목표에 맞게 직접 실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적합한 사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지금 우리와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채용플랫폼을 이용하기 쉽지않다.

채용플랫폼에서 채용 성사 시 최소 5백만 원 이상의 비용이 지불되는데, 

이 비용을 부담하기에는 너무 회사가 작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채용 역시 아웃바운드이다. 

좋은 인재가 있는 곳이면 내가 직접 어디든지 찾아가 보려 한다.

 

그럼 정말 좋은 인재가 어디에 있는가

답은 없지만 링크드인 혹은 블로그를 뒤져보고,

인상 깊은 글을 쓰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린다. 

이들의 거절은 기본이다. 

그렇지만, 대표는 거절에 익숙해야 한다. 

투자사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좋은 인재가 숨어있는 모든 곳을 뒤져보고, 그들에게 연락해 본다. 

 

부족한 환경에서 그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최근 7년 차 개발자가 합류하였고, 신입 친구는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느낀 바이지만,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렇지만 이 과정 또한 하나의 B2C 세일즈라고 생각하면 고민의 방향이 잡힌다. 

세일즈처럼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듣고, 

그 니즈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득하는 과정

 

챌린저세일즈에 나오는 내용처럼, 대표는 비전을 팔아야 한다.

아직 급여와 환경 면에서 모두 다 부족하지만,

이 요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의 문제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했을 때 우리는 어떠한 선구자가 될 것인지.

인원 모집

어렵고, 보수도 적고, 혹한의 추위에, 몇 달간 지속되는 어둠에, 계속되는 위험에 안전한 귀환을 보장하지 못하는 모험.
성공할 시 영광과 명예를 얻을 수 있음.       - 남극 탐험가 모집글

 

결국 스타트업 역시 탐험가를 찾는 과정이다. 

 

모든 것이 부족한 환경이지만 도전이라는 여정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

도전 앞에서 자신의 인생 일부를 베팅하고 싶은 사람

비현실적인 미래가치를 선명하게 그리는 사람

 

결국 이러한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채용 정말 쉽지 않다. 

그러나 성공확률이 1%라면, 100명에게 거절당할 시 한 사람을 데려올 수 있는 게 아닌가

100번 거절당하니, 7년 차 개발자도 데려올 수 있었다. 

앞으로 3분을 더 데려와야 하니, 300번 더 거절당해야겠다. 


6월 2주 차 회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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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VC가 먼저 찾아오는 스타트업이란, 약속한 것을 지키고, 검증해나가는 팀

작년 11월,
투자유치에서 첫 거절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원들에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랬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더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가 더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설득했습니다.

그 뒤, 5개월이 지난 지금,
저희는 3배 높은 기업가치로 인정받았습니다.

부정적인 의견들은 극복하고 저희는 증명했습니다.
1. 세일즈 전략 부재
→ 지난 5개월 간 MRR 매월 150% 성장, BEP 달성
2. 마케팅 전략 부재
→ 지난 3개월 간 링크드인 포스팅 조회수 51,321건
→ 오프라인세미나 70명 규모 개최성공

국내에서 Outbound 세일즈는 통하지않는다는 편견에 맞서,
저희는 빠르게 실행하고 가설을 검증하여
저희만의 성공방정식을 찾았습니다.

오로지 고객의 만족을 위해 몰두하니,
고객이 먼저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제까지 어떠한 지원사업 없이도
순매출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자 VC가 먼저 연락오는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저희는 더 큰 문제를 해결합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잠재고객을 발굴하는 서비스로서,
국내기업의 해외 GTM 어려움을 해결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여러분들을 세일즈하겠습니다.

저희는 AI를 통해 B2B영업의 비효율을 해결하겠습니다.
이러한 여정을 함께할 초기맴버를 찾습니다.

아직 근사한 채용공고 페이지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이 글에 반응을 해주신 분들에게
저희의 제품을 소개하고 비전을 설득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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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너도 나도 GPT 시대, 실패할 수 없는 영업팀에게는 가장 안전한 운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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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니어를 구분하지 않고
영업에게는 언제나 실전 뿐이죠?

어떻게 시도하고,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지
요즘 흔히 말하는 A/B테스트를 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인데다
고객 한 명이 소중한데 어떻게 고객과 '실험'을 하겠어요.

그렇지만 GPT 안에서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어떤 특성의 고객들과는 어떻게 이야기해서
결국은 Winning Scenario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지,
나의 세일즈 능력을 시험하고 어떻게 더 발전할 지,

수많은 경우에 수 안에서 시도해보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수십번 실패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AI를 활용해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을 때 까지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적용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나요?

저희 AmplifyAI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단순히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준비했습니다.

AI를 활용한 Outbound 서비스를 제공하는
AmplifyAI의 노하우를 모두 가져가세요!

[AI가 선도하는 영업의 미래]
• 역삼역 인근 세미나룸(별도 공지)
• 4월 11일(목) 19시~20시 30분까지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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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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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영업실적, 고민이 있으신가요?

인바운드는 한계가 있고, 아웃바운드는 손이 안 가고…

신규 리드, 어떻게 다시 뚫어야 할지 고민되시죠?

🚀 이번 세미나는 그런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B2B 영업의 실전 해법을, 현장에서 검증된 방식으로 공유합니다.

📅 4월 3일(목) 오후 7시 @선릉 디캠프

✅ 링크드인/콜드콜/세일즈 파트너십 실전 전략 한자리에서 공개!

리캐치 한규님과 아웃컴, 커리어데이가 함께 개최하여,

영업의 새로운 활로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Box 2 Box 세일즈클럽을 위한 50%할인코드(CXcCGI)도 함께 공유드려요 ㅎㅎ

👇 신청 링크는 여기!

https://event-us.kr/m/101320/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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