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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영
황태영 ·

고졸 백수 21살, 200일간의 B2B 사업과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 1편

"장사면허" 내가 처음 시작한 프로덕트 이름이다.

우선, 나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나는 05년생(만 19세)이고 무직 백수이다. 많은 사업을 실패하고 풀스택 개발자로서 새로운 프러덕트를 개발중이다.

나는 중학교 2학년(6년전)때부터 돈을 너무 좋아했다.. 사실 그때부터 돈을 어떻게 빠르게 많이 벌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유튜브에서 많은 부자들을 보았고 책에서도 많은 부자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고1때 선택했던 길은 수능 공부가 아닌 비트코인 선물매매였다.

아쉽게도 재능은 없었다. 그래서 차트에 대한 공부를 어마어마하게 했고 6개월동안 50만원이라는 돈으로 1000만원까지 돈을 불렸었다. 하지만 결국엔 여러가지 일들이(가족관계, 친구관계, 여자친구와 헤어짐) 겹치면서 돈을 다 잃고 말았다.

(전업트레이딩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거다... 모든 인간 관계가 박살이 난다.)

2년동안의 선물매매는 결국엔 실패하였고, 나는 그 상태로 고3이 되었다.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난 역시 목표가 확실했다. 돈 하나였기 때문에 수능이란 길을 택하지 않고 사업이란 길을 택헀다.

그때 해외에서 Dropshipping(위탁판매), AffiliateMarketing(제휴마케팅)이 유행하고 있었고 해외 유튜버들을 따라해서 위탁판매 제휴 마케팅등을 했었다.

하지만 이 또한 돈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다 쇼츠 유튜버가 기회라는 것을 파악했고 쇼츠 유튜브를 운영했다.

결과는 꽤 성공적이었다. 2주동안 구독자 1만명에 조회수는 500만이 넘어갔다.

(사진 캡쳐 해 놓은게 아래 이미지 밖에 없다 ㅜ)

유튜브 사진.png

난 여기서 유튜브 쇼츠가 돈이 된다는걸 파악했고 쇼츠 계정을 5개를 더 만들어 운영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유튜브에게 스팸으로 인식되어서 알고리즘에 전혀 뜨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렇게 무리하게 확장 하려던 쇼츠 유튜브 사업 또한 실패로 남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음 사업 아이템들을 찾아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몇번이고 사업에 도전 할텐데 사업을 시작할때 웹사이트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웹 개발을 배웠다.

그렇게 웹 개발 시작한지 3달만에 타임캡슐 이라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배포하여 실제로 운영 해봤다.

유튜브 사진 (1).png

애석하게도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 했지만 실 사용자 0명으로 마케팅 시작한지 2주만에 그만 두었다... 지금 와서 왜 그만 두었는지 생각해보면 마음이 너무 급헀던 것 같다.

"난 빨리 성공 해야 하는데 왜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막연했다.

그 다음 웹사이트 개발로 밈 아스키 아트를 제작해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했다.

스크린샷 2023-10-07 084558.png이런거 만들어서 올리는 사이트였다.

이 밈 아스키 아트 사이트 또한 바이럴 마케팅을 유도 했지만 실 사용자 0명으로 마케팅 시작하지 2주만에 그만 두었다...

이 사이트 또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위와 똑같은 이유로 그만두었다.

그러다 한 아이디어가 번뜩이게 되었고, 그 아이템이 바로 "장사면허"이다. 반프랜차이즈 라는 나름 혁신적인 개념을 만들었고 나는 이 사업으로 유니콘을 꿈꾸었다. ( 반응이 좋으면 다음 글에서 이 사업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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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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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a
Paul Na

재밌네요. 고졸백수면 엄청난 기회와 시간 자원을 가지고 있는거라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