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디자이너도 경쟁사 분석을 합니다🤯
이번 PMC S24, 빠른 일정잡기 서비스에 대한 디벨롭을 위해 경쟁사 분석을 진행하면서,
사업개발에서의 경쟁사 분석과 디자인에서의 경쟁사 분석이 참 유사하면서도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끄적여 볼까 합니다✏️
사업개발에서의 경쟁사 분석 & 디자인에서의 경쟁사 분석
본론을 이야기하기 전에, 제 이야기를 약간 남겨볼까 해요.
저는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품, 운송, UXUI, 공간 등 디자인 분야와 비즈니스 영역까지 모두 학과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 공간 동선 설계와 산업디자인비즈니스에 집중했고, 사업계획서 작성, 논리적인 디자인 전개 등에 대해 공부하면서 대학교 3학년 때, ‘시립대학교 창업아카데미’ 합격, ‘경희대학교 창업동아리’에도 선정되었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제 스스로의 인사이트로는,
사업개발에서의 경쟁사 분석은
시장에서 어떤 서비스가 가장 잘 팔리고 있을까?
왜 가장 잘 팔리고 있는걸까?
이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는 어떤 방향(타겟, 기능 등)으로 제공해야 할까?
로 흘러간다면,
UXUI 디자인에서의 경쟁사 분석은
시장에서 어떤 서비스가 ‘디자인적으로’ 가장 잘 팔리고 있을까?
기능을 제공하는 UX의 표현은 어떠한가?
이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는 어떤 디자인 언어를 사용해야 할까?
로 느꼈던 것 같아요.
레퍼런스 VS 경쟁사 분석🤔
그렇다면, 위 UXUI 디자인에서의 경쟁사 분석이 결국 디자인 레퍼런스 분석이랑 무엇이 다른가!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레퍼런스 분석은 ‘우리 서비스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파트(기능 단위가 될수도, 서비스의 흐름 단위가 될 수도 있겠네요!)에 대해 아주 다양한 프로덕트를 참고하는 것’ 이라 생각되고,
디자인에서의 경쟁사 분석은 ‘우리 서비스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 다른 프로덕트들을 참고하여 우리 서비스의 UXUI를 우리가 선택한 방향에 맞게 이끄는 것’이라 생각해요.
가장 어렵지만… 결국은 논리적으로 디자인하기
사실 두 분야를 뾰족하게 나누어서 어떤 영역에서는 이런 흐름으로 경쟁사를 분석해야 하고, 또 이 영역에서는 이런 관점으로 생각해야 해!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 💢
결국 이야기의 핵심은 ‘주관’이 강한 디자인이라는 분야에서 ‘직관에 의한 실패 확률을 낮추고 ‘오히려’ 빠르게 방향성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는 늘, 기계처럼 차가운 뇌와 따듯한 심장에서의 UX 그리고 UI의 감성으로 접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달랄~🤖
물론 굉장히 주관적 경험, 배움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인데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를 나누어보아도 아주 즐거울 것 같아요💫
PS. 굴이 맛도 좋고 외·내형 모두 굉장히 조형적으로 재밌는 것 같아, 이름을 김 오이스터로 바꿨어요🦪 굴 생각나시면 반갑게 인사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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