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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김주영 ·

7월 셋째 주를 정리하며 올리는 주간 회고

요즘의 저를 요약하면 약골이 되었다(?)인데요.

참으로다가 기력이 허해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원래 운동을 하던 사람이기에 제 체력과 젊음 하나만을 믿고 일해온 결과

일할때는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고 중간에 피곤을 참지못해 책상 위에서 낮잠을 자는 일이 요즘 빈번해졌습니다.

체력을 다시 올려보겠다고 출근 전 안장 위에 올라가 열심히 페달을 밟아보았지만

불과 2주전의 체력/기량의 절반도 못 미치는 퍼포먼스로 안장을 내려오기도 하였습니다 ㅋㅋ

아마 그 이유는.. 부모님과 살때는 미처 몰랐던 과일 섭취나 채소 섭취도 이제는 독립을 한 만큼 신경쓰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고.

생각해보면 하루의 1/2 정도는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으니 몸이 당연히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었더군요.

게다가 식습관도 살 빼겠다고 기존 먹던 양의 1/2를 줄이고 그나마 그 식사 마저도 점심 저녁도 언제는 1시/8시, 언제는 11시/9시 이런식으로 먹으니..!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꽤 안 좋았었네요..!)

가뜩이나 햇빛이 있어야 힘을 얻는 저로서 장마 기간 동안 기분이 나도 모르게 꿀꿀했던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주간이였는데요

저 또한 꾸준한 성장을 위해 내 체력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7월 셋째주를 정리하며 올리는 뜬금없는 주간 회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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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 잘 맞는 저로서는 홍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은지 4일차인데 확실히 기력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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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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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잘 읽었습니다! 주영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