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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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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on (YC W23) 에게 배운 내용들

안녕하세요, SEO와 리드 수집에 최적화된 기업용 블로그 inblog를 만들고 있는 장한결입니다.

어제(8/21)에 있었던 Pylon x Relate 밋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Pylon (YC W23)은 슬랙 등 다양한 채널과 연동되는 고객 관리 서비스입니다! (a.k.a Next Zendesk)

(좋은 밋업 만들어주신 Relate팀 @Chris @Arthur Kim 감사드립니다!)

1. Lessons from YC

  • building과 selling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은 하지말아라. 이 둘에 하나라도 도움되지 않는 네트워킹에 가지 말아라

  • 만드는 것보다 파는걸 먼저해라. 그냥 간단한 그림 형태로 파는 것도 괜찮음. 그럼 1년에 100번 넘게 아이디어 검증할 수도 있음

2. First 10 Customers

  • 대표가 9명이 사는 해커하우스에 살았음.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마자, 주변 친구에게 바로 이야기. 첫 번째 고객 확보

  • 이렇게 주변 네트워크를 통해 (파운더들이 Caltech, Airbnb, Affinity 출신) 고객 확보. 이후에는 링크드인 콜드 메시지를 통해 고객 확보

3. 현재 고객 확보 방법

  • Powered by Pylon : 챗봇에 있는 이 문구가 새로운 고객의 관심을 유도

  • 입소문 : 모든 프로덕트/서비스의 가장 좋은 GTM 방법

  • 링크드인 포스트 : 주기적으로 기업/개인 계정을 활용해 링크드인 업로드. 때마침 잠재 고객이 우리 포스트를 발견하면서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짐

어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먼저 팔아보기!

  • 타겟 키워드 성과와 성과를 올리기 위한 액션 아이템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 추가 키워드 발굴을 어떻게 할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놓친 키워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 우리 회사에 SEO 전문가가 없어서 고민이신가요?

inpages mock demo.png

그래서 inpages를 준비했습니다! inpages는 현재 우리 키워드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게다가 성과가 좋지 않은 키워드에 대해서는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인블로그

SEO 최적화 기업용 블로깅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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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디스콰이엇에는 일 잘하는 마케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를 위한 SEO 크롬 확장 프로그램 4가지를 소개드립니다! (벌써 쓰고 계신 분들은 상위 3%!!)
모두 무료이며, 이 툴만 잘 활용하면 SEO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

image.png

(구글 상위 노출 시키고 뿌듯한 마케터)

1. Keyword Surfer: 키워드 검색량과 연관(롱테일) 키워드 확인
2. SEO Meta in 1 Click: 온페이지 SEO의 핵심인 메타 데이터 확인
3. Similarweb: 경쟁사의 트래픽과 유입 키워드 확인
4. Wappalyzer: 경쟁사의 SEO 전략 및 마케팅 도구 확인

1. Keyword Surfer

Keyword Surfer(키워드 서퍼)는 구글 검색창에서 바로 국가별 키워드 검색량과 연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구글에서 “돈 많이 버는 법”을 검색한 화면입니다. 국가별 설정을 통해 국가별 검색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키워드의 CPC(Cost-Per-Click)도 확인 가능합니다. “돈 많이 버는 법” 키워드는 월 880회 검색되며 CPC는 약 1,000원 ($0.87) 입니다.

Keyword Surfer 구글 검색창

또한, 검색한 키워드 외에도 유사한 키워드들을 검색량과 함께 보여줍니다. “돈 많이 버는 법”과 유사하면서도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타겟 키워드 외에도 유사한 키워드와 검색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키워드 리서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당장 돈 버는 법 (월 720회 검색량)

  • 돈 쉽게 버는 법 (월 320회 검색량)

  •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월 210회 검색량)

Keyword Surfer 키워드 아이디어

함께 사용하면 좋은 툴:

*이 글은 2024년 7월 4일 발행된 inpages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inpages 콘텐츠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npage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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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SEO / 키워드 성과 분석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마이리얼트립 통해 알아보기

SEO / 키워드 성과 분석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고객 여정에 "검색"이 필수적인 여행 업계의 대표 주자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한큐패스”, “푸켓 피피섬”은 마이리얼트립이 타겟해야 할 명확한 SEO 키워드입니다.
특히 “오사카 주유패스” 처럼 키워드 검색량이 높고 검색 의도가 명확한 키워드는 상위 노출이 필요한 전략적인 키워드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검색해보면, 그렇지 못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래 포스트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이 어떤 키워드를 보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포스트 URL:


* inpages는 웹페이지 성과 측정 및 그로스 툴입니다.


(포스트 일부 내용 살펴 보기)

마이리얼트립 키워드 데이터 살펴보기

그렇다면 각 키워드별 지표는 어떨까요? inpages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분석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CTR Boosting Keywords (개선 필요)

마이리얼트립 CTR Boosting Keywords

마이리얼트립 CTR Boosting Keywords

CTR Boosting Keywords는 검색 순위별 기준이 되는 CTR보다 낮은 클릭률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 키워드는 빠르게 개선하여 높은 순위를 통해 트래픽(고객 유입)을 높여야 합니다.

“푸켓 피피섬”으로 구글 검색 시, 마이리얼트립 콘텐츠가 가장 상단에 노출됩니다. 하지만 1위에 노출됨에도 불구하고, 검색한 사람들 중 6.7%만 이 콘텐츠를 클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빠르게 파악해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푸켓 피피섬” 구글 검색 결과

*Note: 이 지표는 Ahrefs 데이터로 실제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푸켓 피피섬 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키워드/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 여행사이트

  • 제주 레일바이크

이 키워드들은 키워드의 검색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푸켓 피피섬”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라면, 곧바로 상품 판매 콘텐츠보다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제목과 사진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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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글로벌 HR SaaS 플랫폼 Deel로 살펴보는 SEO 성공 사례와 전략

*이 글은 2024년 3월 5일 발행된 inblog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inblog 콘텐츠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nblog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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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모든 유형의 근로자에 대한 급여, HR, 성과, 규정 준수를 통합화하는 HR SaaS 플랫폼 Deel(YC W19)의 SEO 성공 사례와 전략을 살펴봅니다.

Lenny's Podcast에서 Deel의 Head of Growth인 Meltem Kuran Berkowitz 와의 인터뷰와 신현성 대표님의 페이스북 글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잠재 고객(리드)이 어디에서 질문하는지 찾아서 도움을 줘라 (Add value)

  • B2B SaaS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잠재 고객들이 관련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 그래서, Deel은 글로벌로 확장하는 회사들이 겪는 HR 관련된 질문들이 어디에 올라오는지 늘 찾았다. (검색엔진, Reddit, Twitter, Quora, 기타 커뮤니티)

    • 국내에서는 검색엔진, 오픈채팅방, 디스콰이엇 등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 Deel은 위와 같은 곳들에 글로벌 HR(회사 서비스 관련 도메인)에 관한 질문이 올라오면 push가 오도록 간단한 기능을 만들어서 빠르게 대응했다.

  • 질문을 발견했을 때 또는 콘텐츠를 작성할 때 광고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 고객이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해 고객에게 진정한 답변을 주는게 중요하다. 글로벌 HR에 대한 문의가 있을 때 ‘Deel 웹사이트에 가보세요!’라고 하는건 의미가 없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진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Add value)

    • 오답: Hey, we’ve solved that problem, check out our website.

    • 정답: Yes you can do it, but you need to consider X, Y, Z. If you want to learn more about it, you can chat with us.

  • 폐쇄형 커뮤니티도 들어가기 어렵지만 가치가 있다. 기획자들이 모여있는 Slack / Discord 방이나, Y Combinator 동문들이 들어있는 방들을 뚫으려고 노력했다.

  • 폐쇄형 커뮤니티야 말로 정말 광고하면 퇴장 당한다. 궁금한 질문에 대한 도움이 되는 답을 해줘야 한다.

  • VC들과도 파트너십을 많이 맺었다. 스타트업이 투자 받으면 글로벌 확장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투자사의 선배 회사에게 이러한 질문들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Deel은 YC 투자사이기 때문에 YC와 파트너십을 맺음)

  • 처음에는 Growth의 80~90%가 non-paid 채널인 SEO, 파트너십 등을 통해 만들었고, 현재도 50% 수준을 유지 중이다.

SEO는 정성이 필요하다

  • SEO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상위 노출 원하는 키워드를 n번 이상 반복하라는 것이다. 이는 대표적인 통념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의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다.

  • SEO는 막연하게 콘텐츠 많이 쓰는게 정답이 아니다.

  • Deel은 잠재 고객이 궁금해할만 한 검색어 700개를 검색량으로 랭킹을 매기고, 또 검색어 하나 하나 검색하는 사람들의 의도(인텐트)를 분석했다.

    • 가령 대학생이 숙제하면서 검색하는 것과 잠재 고객이 글로벌 확장하면서 검색하는 의도는 매우 다르다. Deel은 이를 매우 치밀하게, 그리고 정교하게 분석했다.

  • 구매 의도가 높은 검색어는 초록불, 애매한 것은 노랑불, 구매 의도가 없는 키워드라고 판단되면 빨강불로 표시했다. (검색량과 구매 의도 두가지 metric 활용)

  • 구매 의도가 높은 키워드인 초록불 키워드 중 검색 볼륨이 높은 키워드 부터 콘텐츠를 우선 작성했다. 초록불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를 모두 작성하면, 노랑불 키워드에 대해서 작성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콘텐츠를 읽고 "검색 행위"가 끝이 나야 한다. 우리의 콘텐츠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우리 콘텐츠를 읽다가 이탈하고, 다른 콘텐츠를 또 찾아보면 실패한 콘텐츠이다.

  • SEO는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하고 지름길은 없다. 왜 해당 단어를 고객이 검색하는지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콘텐츠를 고객이 읽으면 해당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5학년 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쉽게 작성해야 한다.

  • Deel 초반에는 여러 언어로 매주 10개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콘텐츠가 많이 쌓이고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규제 변화, 기능 변화, 등) 주별로 5개 새로운 콘텐츠, 5개 기존 콘텐츠 업데이트를 한다.

  • 콘텐츠들은 매우 디테일하다 — 나라별로 인사 정책들이 어떻게 다른지, 나라별로 세금이 어떻게 다른지, 코로나 지원 프로그램에 우리 회사가 해당 될 수 있는지,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기업 블로그 우수사례 살펴보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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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SEO 총 정리 가이드: 온페이지 SEO (On-page SEO)

*이 글은 2024년 2월 29일 발행된 inblog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inblog 콘텐츠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nblog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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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이 콘텐츠를 쉽게 크롤링하고 색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측면을 돕는 최적화 작업인 테크니컬 SEO, 웹사이트 외부에서 수행하는 최적화 작업을 의미하는 오프페이지 SEO와 함께, 페이지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 (SERP)에서 잘 수행되도록 도와주는 SEO 작업의 주요한 또 다른 측면인 온페이지 SE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image source: Foundation Marketing)

On-Page, Off-Page, Technical SEO

온페이지 SEO (On-page SEO, or on-site SEO)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RP)에서 순위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웹 페이지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 을 말합니다. 타이틀 태그, 메타 디스크립션, URL, 제목, 소제목 및 프로세스 앞 단의 키워드 적합 여부와 콘텐츠 품질을 다 함께 고려하여 최적화 여부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SEO 작업 프로세스와 함께 그 의미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SEO-process
  1. 테크니컬 (Technical) SEO. Optimize for search engine efficiency.

  2. 키워드 리서치. Identify optimal search terms.

  3. 콘텐츠 SEO.Tailor content for searchers.

  4. 온페이지 (On-page) SEO. Clarify content presentation.

  5. 오프페이지 (Off-page) SEO. Build trust and authority externally.

키워드 리서치를 실시하여 콘텐츠가 타깃하는 메인 키워드 및 서브 키워드들을 추출하고 키워드별 경쟁강도를 파악하여 콘텐츠 내에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 웹사이트가 지닌 콘텐츠들간의 인터널 링크를 빌딩하는 것, 사용자들에게 품질이 낮은 이미지로 읽히지 않으면서 페이지 로딩의 부담을 줄이는 이미지 최적화 작업, 페이지 제목을 정의하는 <title> 태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사용들에게 간략한 콘텐츠 설명을 제공하는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메타 설명 태그, <h1><h2><h3>... 순으로 콘텐츠 위계를 설정하여 웹 크롤러가 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콘텐츠로 인식하게 하는 헤딩 태그, 이미지 alt 태그 등을 설정하는 등의 다양한 작업들이 온페이지 SEO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온페이지 SEO란?

온페이지 SEO (On-page SEO, or on-site SEO)란, 이전 실시 단계들인 키워드 리서치 및 콘텐츠 SEO 작업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페이지 내에서의 검색 엔진 최적화를 점검하는 포괄적인 단계 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온페이지 SEO 를 위해서는 어떤 작업을 해야할까요? 아래는 ahrefs가 제시하는 온페이지 최적화 작업을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A preview of the on-page SEO checklist.

ahrefs는 온페이지 SEO 작업을 콘텐츠, 메타태그, 링크, 이미지, 추가 작업의 5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는데,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페이지의 콘텐츠 내적인 측면의 작업 (within content)과 콘텐츠 외적인 요소들에 대한 작업 (beyond content)으로 구조를 나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내적 요소 (Within content)

우리는 콘텐츠 SEO를 소개하는 가이드 문서에서 검색 엔진은 사용자의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존재하며, 사용자가 궁금해하고 입력하는 쿼리 (query)에서부터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과정을 시작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또한 콘텐츠 품질 평가에 있어서 구글은 키워드와 연관성을 가지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좋은 품질의 콘텐츠에 대한 자체적인 기준(E-E-A-T)를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 또한 학습했습니다.

온페이지 SEO 단계에서는 앞선 단계에서 진행한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도출된 타깃 키워드를 콘텐츠에 실제적으로 반영하고, 콘텐츠의 품질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작성해야 합니다.

키워드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는 것이 좋은가요?

SEO 관련 자료나 서비스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중요한 키워드는 콘텐츠 내에서 X번 반복하세요." 와 같은 전략성 문구를 꽤 자주 발견하셨을 겁니다. 혹은 콘텐츠 내에서 특정 키워드가 차지하는 비중을 일컫는 키워드 밀도 (keyword density)를 체크하는 서비스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키워드 반복 횟수는 SEO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I would love it if people could stop obsessing about keyword density. … There’s not a hard and fast rule.” – Matt Cutts

“Keyword density, in general, is something I wouldn’t focus on. Make sure your content is written in a natural way.” – John Mueller

구조적인 콘텐츠 (H 태그)

구글은 콘텐츠의 구조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내에 위계가 있어 질서정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를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크롤러가 콘텐츠의 구조화가 잘 조직되어 있는 지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h>, 헤더 태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h1>Page Title</h1>

구글은 HTML and semantic tagging 문서에서 HTML 요소들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를 명시했으며, <h> 태그는 HTML 요소들 중 하나로 콘텐츠 섹션들의 헤더(header)들을 구조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태그입니다.

"Use HTML elements for the purposes that they were designed for."

HTML and semantic tagging

John Mueller (Google's Webmaster Trends Analyst)가 언급한 H태그의 역할 또한 콘텍스트에 따른 섹션 분리 (semantically strutured)로, 크롤러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읽기 경험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이용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role of H tag

구글은 크롤링 작업을 위해 막대한 수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웹에 있는 페이지 수십억 개를 크롤링 해야하므로 모든 콘텐츠의 구조와 내용들을 일일이 살펴보는 것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HTML 속에 헤더 태그를 이용하여 질서정연하게 콘텐츠 데이터를 사전에 정리해둠으로써 크롤러가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image source: ahrefs)

Subheadings Improve Readability by Creating Visual Hierarchy

헤더 태그의 쓰임

<H> 태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요 헤더 태그인 H1은 일반적으로 페이지의 제목에 사용되며, H2부터 H6까지의 하위 헤딩들도 존재합니다만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h1>Page Title</h1>

예를 들어, 한국 관광 페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h1>Korea Travel Guide</h1>
<h2>Korea by the Seasons</h2>
<h3>Korea in Winter</h3>
<h3>Korea in Spring</h3>

주요 H1 헤딩에 페이지의 주요 주제가 소개되고, 각 추가 헤딩은 하위 주제들을 소개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래는 H 태그들의 종류에 따른 쓰임에 대한 John Mueller의 기록입니다:

role of h1 and h2role of h tags

다음으로 H태그의 잘못된 사용과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헤더 태그의 베스트 프랙티스

구글은 Headings and titles 문서를 통해 권장하는 올바른 태그 사용 포맷을 적시하였습니다:

Heading and title format

구글은 위의 권장 사용 포맷에 더해 예시를 통해 H태그의 잘못된 사용과 베스트 프랙티스들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몇 가지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H tag best practices
  • Ensure that each page in your project includes a unique level-1 heading. In some publishing systems, a level-1 heading might be generated automatically based on a page title that you supply.

  • Don't skip levels of the heading hierarchy. For example, put an <h3> tag only under an <h2> tag.

  • Don't use empty headings or headings with no associated content.


인블로그 팀은 자체 CMS 에디터 내에서 H태그들의 자동설정을 지원하여 콘텐츠의 구조적인 위계지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블로그 콘텐츠의 본문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츠로 이어지는 More Articles 섹션에서도 질서정연한 위계를 지정해두었습니다:

H tags in inblog

👉 H 태그 최적화 인블로그 이용해보기

콘텐츠 외적 요소 (Beyond content)

위에서 살펴본 온페이지 SEO를 구성하는 콘텐츠의 내용적인 측면 이외의 형식적이고 기술적인 요소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타이틀 태그 & 메타 디스크립션

타이틀 태그는 웹 페이지의 제목을 지정하는 HTML 요소이며 설명적이어야 합니다:

<head>
<title>Example Title</title>
</head>

,메타 디스크립션은 타이틀 태그와 함께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설명하는 HTML 요소입니다:

<head>
<meta name=”description” content=”Description of page here.”/>
</head>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는 모두 <head> 태그 안에 삽입되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노출됩니다:

title and meta desciption in SERP

외부로 콘텐츠 공유 시에는 OG 이미지와 함께 메타 데이터에서 아래와 같이 표기됩니다:

title and meta desciption when social share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은 콘텐츠 외부에서 검색 유저들이 콘텐츠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를 파악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정보로, 제목과 디스크립션이 매력적일수록 웹사이트로 더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고 결과적으로 검색 결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도움을 주는 수단입니다.

구글은 검색 엔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사용자들의 전체적인 검색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위 논리가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인블로그 팀은 자체 CMS 에디터 내에서 제목과 디크스립션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으로 설정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title tag and meta description in inblog

👉 타이틀 태그 & 메타 태그 최적화 인블로그로 글 써보기

내부 & 외부 링크 구축

내부 링크 구축

구글 검색엔진의 작동방식에 대한 가이드문서#2 에서 크롤러는 기존의 웹페이지를 가져와서 그 웹페이지의 링크를 따라 새로운 URL을 찾고, 이 URL 경로를 따라 이동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를 찾게 된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게시된 콘텐츠들에 내부 링크를 빌딩함으로써 크롤러가 웹사이트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웹사이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외부 링크 구축

콘텐츠 SEO에 대한 가이드문서#5 내용 중 콘텐츠 품질 평가요소인 E-E-A-T를 설명하며 신뢰성 (Trustworthiness)을 구축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한 요소로써 백링크를 설명했었습니다.

Trustworthiness in E-E-A-T

백링크(Backlink)는 웹페이지끼리 링크를 주고받는 것을 말합니다.

타 웹사이트에서 자사 페이지를 언급하면서 링크를 달면 우리는 해당 웹사이트로부터 백링크를 받게 됩니다. 반대로 자사 페이지에서 다른 웹 사이트의 페이지로 링크를 연결하면 타 웹사이트에 백링크를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지 최적화 및 alt 태그

이미지 최적화

이미지는 웹 페이지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구글은 검색 이용자들의 페이지 경험을 개선(사이트 속도 개선, 모바일 친화 목적의 반응형 구축 점검 등)하는데에 힘을 쓸 것을 명시적으로 요구합니다.

Google's Search Signals for Page Experience

이미지로 인하여 페이지 로딩이 느려지면 너무 당연히도 유저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이탈하여 페이지 리텐션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source: web.dev)

Why does speed matter?

아래는 구글이 이미지 퀄리티와 로딩 속도에 대해 언급하는 공식 문서자료입니다:

Optimize for speed and quality

이미지 alt 태그

이미지 대체 태그 Alt (alternative) tag는 시각 장애인에게 스크린 리더를 통해 이미지가 무엇을 설명하고 묘사하는지에 대해 사용되는 속성(attribute)입니다.

SEO에 alt 태그가 중요한 이유는 검색엔진 로봇도 대체 텍스트를 크롤링하여 이미지를 이해하는데에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엔진에게 더 나은 이미지 컨텍스트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 요구됩니다.

구글은 공식 문서를 통해 이미지 alt 태그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가이드와 예시를 제공합니다:

Use descriptive filenames, titles, and alt text

구글의 권장 가이드라인 몇 가지를 소개하면:

  • 이미지의 상황을 상세하고 설명적으로 짧게 묘사할 것

  • 페이지 콘텐츠의 맥락에 맞게 작성할 것

  • image1.jpg, pic.gif, 1.jpg와 같은 이미지 파일 이름은 사용하지 말 것.

  • 검색엔진을 유인하는 키워드를 반복해서 사용 (keyword stuffing)하지 말 것

로봇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이미지의 내용이 설명적이고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alt 태그의 올바른 사용 예시와 그렇지 못한 예시들을 살펴봅시다. (source:ahrefs)

how to name image files for SEO

alt 태그는 이미지를 설명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왼쪽의 이미지는 이미지를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예시들도 살펴봅시다:

Use descriptive filenames, titles, and alt text
  • 첫 번째 예시의 경우, 이미지의 상황이나 맥락을 설명하기보다는 유인성 키워드인 dog, pups, puppy, puppies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예시의 경우, 이미지의 내용과 상황을 짧고 명료하게 전달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내적인 요소들과 외적인 요소들이 온페이지 SEO의 전부는 아닙니다. 또한 위 요소들 중 어느 하나만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해서 검색 엔진에 최적화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요소가 최적화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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