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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

(Day.lee) Localization 의 중요성

뭐든지 과유불급, 우리는 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안녕하세요,

오늘로서 우선 작심삼일에 도달(?)하는 스모어톡의 이정민 입니다.

2023.01.03 오늘도 여전히 마루에서 열 일 중

간단하게 어제 스모어데이 관련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새벽에 마무리 된 업데이트까지 포함해 총 3가지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한국어 사용 가능

✅ 그림 분위기 변화 (분위기/에너지 조정)

✅ 폼 완성 시 이메일 확인 화면 생성

위 업데이트 후 단번에 신규 사용자 수가 누적 사용자의 절반 정도에 달하는 만큼 유입이 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마 가장 큰 핵심은 한국어 사용 가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모어데이를 많이 홍보하는 채널은 한국 내 커뮤니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 사용자 중 한국인 사용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 사용자 분들은 영어와 한국어 중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 지는 자명합니다.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지화, 그 중 언어의 중요성 💡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크게 와 닿는 문화적 장벽은 언어일 것입니다.

언어와 관련해 Statista 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Top 5 를 보면, 영어(15억 명), 중국어(11억 명), 힌디어(6억 명), 스페인어(5.5억 명), 프랑스어(2.8억 명) 순입니다. 그렇다면 시장 크기를 보았을 때 영어에 기반해 서비스를 기획, 디자인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창업자(또는 기획자)가 가장 잘 아는 지역이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면?

아무리 서비스를 전파 시킬 수 있는 영역에 제한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 경우만 보아도 가장 잘 알고 가까이에 있는 국가에서 서비스를 먼저 테스팅 하는 것(500 Global 리차드 멘토님께서 해주셨던 조언 중 하나) 이 사용자에 빨리 접근하는 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팀에게 최선의 전략은 아니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규모가 큰 시장을 노리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클라우스 베하게 10X이노베이션랩 코파운더 님의 말씀을 빌리면,

“한국 시장은 주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인플루언스 마켓입니다. 한국 시장을 바탕으로 주변 시장에 변주, 확장을 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 시장을 먼저 타겟해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글로벌 진출이 창업 지원의 화두가 된 올해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의 현지화(특히, 언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는 데, 이 때 사용하면 좋은 툴들을 소개하며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현지화 과정에서의 pain point 를 잘 찾은 스타트업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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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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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황현지

제가 바로 현지입니다 🙋‍♀️

황현지
황현지

저희도 지금 현지화로 점차 그 정도의 지표를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정민
이정민

오 다운님 프로덕트에서도 그런 내용이 확인이 되나보네요. 한국어 지원은 당연히 해야지 하던 찰나에 효과가 단번에 나타나니 조금 놀랍기도 했습니다. 별개로 저도 한 번씩 Product hunt 🎯 에서 질문을 던져봐야겠네요. 원체 글로벌 메이커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보니 별의별 인사이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런 인사이트 속에서 좋은 프로덕트, Rayst 가 나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로고 디자인 부터 요즘 트렌드라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 혹시 디자인은 어떻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