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개발할 때 대략적인 나의 능력
- 프록시 서버 만들 수 있음
- 컬러피커 만들 수 있음
- 위지윅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그라디언트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2d 벡터 그래픽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2d 이미지 필터 만들 수 있음
- 3d 이미지 필터도 살짝 만들 수 있음
- 디자인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이 가능함
- 디지인 시스템만 있으면 한달안에 전체 (40개) 컴포넌트 개발 가능
- 가상 스크롤 ui 도 개발 가능
- 오픈소스 뜯어다가 폰트에디터 만들어본 경험도 있음
- 한글 유니코드 조합해서 폰트 만들 수 있음
- 프로모션 디자인 툴 만들 수 있음
- 차트 코어, 렌더링 , 플러그인 시스템도 만들 수 있음
- 리액트 같은 ui 라이브러리도 만들 수 있음
덕분에 기획자, 디자이너와 일 할 때 개발 가이드 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이고 어디까지 개발 할 수 있고 뭐가 필요한지 이야기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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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도 저 위에 있는 기술 대부분 실무에서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국내는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기술들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져다 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분들이 저런걸 개발하면 회사에서는 시간 낭비가 될 뿐이거든요.
그럴 때 마다 드는 생각들이 있죠.
우리 회사는 기술중심의 회사가 맞는지, 나의 개발자 커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좀 더 명확히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분들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어떤 명분을 회사에서 제공해주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픈소스 형태로 저런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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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의문이 듭니다.
리액트 같은것을 회사에서 10년을 개발했으면 참 많이 발전 했을텐데 페이스북 좋은 일만 시키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회사의 기술적 성장은 전적으로 사장님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장님의 목표가 구글, MS,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곳이면 쌓아야 하는 기술이 레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개발자분들의 능력치(?),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인지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개발자니깐 아무거나 만들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정보를 알면 사업/ 기획/ 할 때 사전에 전략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일만 주고 날짜 가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게 됩니다.
결국은 사람도 데이타의 영역안에 놓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의 개발자들은 어떤 능력치가 있을까요?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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