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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트에 가면 할 수 있는 재밌는 경험 중에 하나가 무료 시식, 체험이다. 캠핑 용품을 파는 곳에 가면 이미 펼쳐진 텐트 아래에서 의자나 해먹에 누워볼 수 있다. 고기 코너로 가면 갓 구워진 소고기를 맛볼 수 있고, 요즘은 맥주나 와인 같은 술도 마셔볼 수 있다. 이는 너무 많은 제품이 나오니, 미리 맛보게 해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함인 거다. 옷이나 신발도 미리 착용해보고 거울을 보면서 결정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가입/구매 전에 미리 핵심 가치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거다. 그러니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들이 랜딩페이지에서 가입시키고 Free Trial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일단 제품의 핵심 가치를 체험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시도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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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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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트라이얼 계정에서 구매 계정으로 만드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원래 무료 -> 유료 플랜으로 넘어가는 전환율이 많이 낮다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