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그룹바이
그룹바이 ·

모집 랜딩을 할로윈 퀘스트 게임으로 만들었더니 생긴 일

그룹바이 마케터입니다. 프로필을 공개하면 스타트업이 먼저 제안하는 채용 플랫폼이고,
지금 "써본 사람 300명이 3주간 주 1편 기록을 남기는" AI 앰배서더 1기를 모집 중입니다.

모집 대상이 "AI 뉴스 볼 때마다 불안한데 이력서는 3년째 안 고친 사람"이라,
그 불안을 보스로 만들었습니다.

  • ▶ PRESS START ◀로 시작
  • 보스: 묵은 이력서 Lv.99, 파일명 이력서_최종_진짜최종(2023).pdf.
    세 번 때리면 "획득 아이템: 공개된 내 프로필 = 지원 자격 절반"

  • 상태이상 체크: 공포(AI 뉴스) / 속박(이직 생각만 3년째) / 혼란(내 경력 시세 모름) / 버프(글 써본 적 있음)

  • 경품은 LEGENDARY / EPIC / RARE 드랍 테이블

  • 마감 7일 전부터 HUD가 빨개지는 urgent 모드

이틀 결과: 137명, 목표의 46%

같은 안내를 공지문으로 보냈던 이전 이벤트보다 확실히 달랐습니다.
신청서에 "이력서 유령 때리다가 왔어요" 같은 말이 적혀 들어오고,
재신청이 7건 나올 만큼 사람들이 페이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배운 것 하나

게임이 사람을 끝까지 스크롤하게 만들었다면, 버튼을 누르게 한 건 FAQ의 한 줄이었습니다.
"스카우트 제안을 못 받으면 프로필 고친 과정으로 대체 가능."
제안이 안 오는 것도 기록이라고 말해주니 지원하더군요.
재미로 데려오고, 솔직함으로 넘기는 조합이었습니다.

[보스 세 번 때려보기 → https://groupby.kr/ambassador?utm_medium=content_organic&utm_source=disquiet&utm_campaign=ambassador1)

조건은 가입 + 프로필 공개뿐. 참가비 없음. 글 1편당 네이버페이 1,000원 전원, 1등 아이패드.
마감 10/20(화), 남은 자리 163.
온보딩이나 모집에 게임 요소 써보신 분, 어디까지가 재미고 어디부터가 전환이었는지 한 줄만 남겨주세요.

그룹바이

초기 스타트업의 채용을 돕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