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AI 더빙 에디터 출시: 한 줄 고치면 그 줄만 다시 생성
AI Video Translator에 더빙 에디터를 붙였습니다.
https://ai-video-translator.com/ko
사용자 피드백 중에 제일 많았던 게 이거였어요.
"더빙 다 끝났는데 한 단어 때문에 전체를 다시 돌려야 하나요?"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조를 바꿨어요.
✔ 대사 한 줄 수정하면 그 줄 음성만 새로 생성
✔ 일시정지, 발음 규칙, 줄별 속도 조절
✔ 타임라인에서 드래그로 타이밍 맞추기
✔ 기존 SRT 자막 불러오기
과금도 같은 기준입니다. 새로 만든 음성 분량만 차감되고, 타이밍만 옮기거나 리믹스만 하는 건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만들면서 제일 신경 쓴 건 "음성 합성"과 "믹스"를 분리하는 부분이었어요. 위치만 바뀐 줄은 합성을 건너뛰고 리믹스만 하도록 했습니다.
얼마 전에 낸 더빙 전 검수 기능이 "만들기 전에 잡는 단계"라면,
이번 에디터는 "들어보고 나서 고치는 단계"입니다. 이 두 개가 붙으면서 더빙 작업 흐름이 어느 정도 완성된 느낌이에요.
구조 이야기는 벨로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https://velog.io/@peterslab/ai-dubbing-editor-regenerate-single-line
써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I Video Translator
강력한 멀티모달 파이프라인으로 영상 스트림을 끊김 없이 정밀하게 다국어로 로컬라이징하는 AI 비디오 번역기
0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음성 합성과 리믹스를 분리해서 위치만 바뀐 줄은 다시 합성하지 않는 설계가 명확하네요. 편집 이력에서도 재생성한 줄과 타이밍만 옮긴 줄을 구분해 주면, 사용자가 차감된 분량을 결과와 대조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