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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김동현 ·

안녕하세요, 비영리 프로젝트 SPECORY를 만들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 왜 만들었나
코딩테스트는 "코드를 짤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AI에게 일을 맡기고, 그 결과를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를 얼마나 아는가"보다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는가"를 확인할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어떻게 만들었나
- AX (12개 과정): AI 리터러시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설계, 운영, 거버넌스, 모델 최적화까지 4개 등급
- Post-AI (32개 과정): Prototyper / Builder / Sweeper / Grower / Maintainer, 5가지 역할 유형별로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결과를 판단하는 힘"을 다룹니다
- 모든 레슨은 "상황 보기 → 개념 이해 → 직접 판단 → 해설" 순서입니다. 암기보다 판단을 연습하는 데 초점을 뒀어요.

예를 들어 첫 문제 중 하나는 이런 상황입니다.
"사내 AI 도구에 '지난주 발표된 정부 지원사업 공고 조건을 정리해줘'라고 입력했더니, 모델이 그럴듯한 목록을 자신 있게 내놓았다. 이 답변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정답은 데모에서 확인해보세요 🙂)

■ 지금 규모
27개 AX 학습 경로 · 358개 레슨 · 44개 과정 · 3,410개 연습 문항

■ 먼저 해보시려면
👉 https://aipath.dongle.chatgpt.site/landing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 SPECORY의 결과는 독립적인 온라인 자가평가이며, 어떤 기업의 공식 자격이나 인증도 아닙니다.
- 본인 확인이나 감독 없이 진행되는 시험이라, "채용에서 인정되는 자격"이 아니라 "내 역량을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잡는 도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것
1. 문제가 현실의 업무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나요?
2. 난이도와 해설은 적절한가요? 너무 쉽거나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3. "이런 직군/역할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4. 이 서비스를 실제로 쓰게 된다면 어떤 상황일까요? (개인 학습, 팀 온보딩, 스터디 등)

부담 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모든 의견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ecory

생성형 AI 기초부터 개발·아키텍처·보안·거버넌스까지, 44개 과정 3000개 이상의 문항으로 연습하고 실력을 증명하는 비영리 학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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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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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고 직접 판단한 뒤 해설로 돌아오는 흐름과, 공식 인증이 아닌 자가평가라는 경계를 함께 적어주셨네요. 같은 오답이라도 출처 확인을 놓친 경우와 업무 권한을 넘긴 경우를 나눠 학습 경로로 연결하면 팀 온보딩에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해설에서 이런 오답 이유도 구분해 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