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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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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깍(매일 두뇌 퍼즐 10문제)을 긱뉴스 Show GN에 처음 올렸습니다.
결과: 하루 방문 78명. 평소의 10배였고, 3명 중 1명이 문제 풀기를 시작했습니다. 랜딩이 문제인가 며칠을 고민했는데, 그냥 사람이 없었던 거였네요.
더 좋았던 건 댓글이었습니다.
이 문제, 답이 갈리는 것 같은데요
확인해 보니 진짜였습니다. O 예시만 있어서 다른 규칙으로도 답이 되는 문제였어요. 40분 뒤에 수정을 배포했고, "푼 문제를 다시 못 본다"는 다른 댓글은 그날 저녁에 '오늘 문제 다시 보기' 기능이 됐습니다.
혼자 만들면 틀린 걸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늘 무서웠는데, 런칭이 그 문제를 하루 만에 두 번 해결해 줬습니다. 다음엔 뭘 지적받을지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딸깍
매일 자정에 새로 열리는 두뇌 퍼즐 10문제. 발견형·상식·성냥개비·전개도를 가입 없이 무료로. 문제를 사람이 쓰지 않고 프로그램이 만들고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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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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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 유입보다 댓글 두 개를 당일 수정과 기능으로 연결한 속도가 더 인상적입니다. 다음 런칭에서는 문제 시작률뿐 아니라 수정 후 완주율이 달라졌는지도 함께 보면 학습이 선명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완주율, 실제로 극적이었습니다 — 세트가 낮에 뒤바뀌던 당일엔 완주율이 15%까지 무너졌는데(아침에 풀던 문제가 오후에 사라지니 다들 중간에 떠났습니다), 수정 다음 날 51~56%로 돌아왔어요. 시작률은 그대로였는데 완주율만 움직여서, 문제가 랜딩이 아니라 세트 안정성에 있었다는 게 오히려 선명해졌습니다. 다음 로그부터는 이런 전후 지표를 처음부터 붙여서 쓰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