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보내고 돈 받기까지, 한곳에서 챙기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AI 도구 덕분에 혼자 창업하는 분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직접 해보면 본업 말고도 손 가는 일이 꽤 많더라고요. 견적서는 금방 써도, 거래처 확인을 받고 선금이랑 잔금을 언제 받을지 챙기는 건 따로 신경 써야 하잖아요. 이런 잔일을 좀 덜어드리고 싶어서 비저스를 시작했어요.
비저스에서는 견적서를 쓰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묻는 질문지를 링크로 보내거나 홈페이지에 걸어둘 수 있어요. 거래처가 답하면 한곳에 모여서, 그 답을 보고 견적을 내면 돼요.
견적서를 링크로 보내면 거래처가 가입 없이 열어보고 바로 승인할 수 있어요. 처음 열어봤을 때는 메일로 알려드려요. 승인되면 버튼 한 번으로 계약이 되고, 견적서에 적어둔 대로 선금과 잔금 일정도 함께 잡혀요. 돈을 요청할 때가 되면 아침 8시에 메일이 와요.
일을 마치고 결과물을 보냈다고 알리면, 거래처가 링크에서 확인하거나 수정할 부분을 적어 보낼 수 있어요. 누가 언제 확인했는지는 기록으로 남고, 일이 끝난 뒤에는 질문지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요.
통장과 연결되지는 않아서 돈을 받으면 직접 적어주셔야 해요. 다른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기고 3.3%를 떼야 할 때는 금액과 낼 날짜도 보여드려요. 세금 신고는 직접 하셔야 해요.
정식 출시는 11월 중에 할 예정이에요. 그 전에도 견적서 만들기는 가입 없이 써볼 수 있어요. 적은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거래처가 받을 화면을 미리 띄워서 승인 버튼을 눌러볼 수도 있어요. 미리 보기에서 누른 승인은 아무에게도 가지 않아요.
다들 견적이랑 입금은 어떻게 챙기고 계세요? 거래처한테 링크로 승인받는 방식은 어떨 것 같으세요? 소개 페이지도 한번 둘러보시고, 하시는 일에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꼼꼼히 살펴보고 최대한 반영할게요.
11월에 출시하면 여기에 다시 소식 남겨드릴게요.
견적서는 링크로 보내고, 돈 받을 때까지 혼자서도 챙길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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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승인 뒤 선금·잔금 일정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명확하네요. 통장 연동 없이 입금을 직접 기록하는 방식이라면 ‘청구함’과 ‘입금 확인함’을 화면에서 분리하는 게 특히 유용해 보입니다. 거래처가 승인한 뒤 견적 금액이나 범위가 바뀔 때, 이전 승인본과 수정본을 어떻게 구분해 보여주실지도 궁금합니다.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피드백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청구와 입금은 각각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청구 후에는 "청구했다고 적기"를 통해 입금 대기 상태로 변경하고, 실제 입금이 확인되면 "받았다고 적기"에서 입금일과 금액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금액만 입금된 경우에도 나눠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견적 승인 후 금액이나 작업 범위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기존 견적서를 수정하지 않고, 수정 견적서를 새로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견적서와 승인 기록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전 링크로 접속해도 당시 승인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 견적서는 거래처의 승인을 다시 받은 뒤 "계약에 반영" 기능으로 계약 금액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추가 작업이 발생한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견적서를 발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계약에 반영된 변경 사항은 거래처 화면에서도 변경 전/후 내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표시되며, 거래처가 이를 확인하는 단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