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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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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SNS랑 커뮤니티를 좀 멀리했더니, 디스콰이엇도 너무 오랜만이네요. 스튜디오를 운영한 지도 1년 4개월입니다. 그 시간 내내 마음 한켠에만 두고 미뤄왔던 숙원 사업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웹사이트 개편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발함’에 꽂혀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뚜렷했지만,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피드백을 받곧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일반적인 구성으로 방향을 틀어보았습니다. 익숙한 구조와 제 정체성을 버무려 보았습니다.
새로운 컨셉은 ‘공항’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비닐봉지’가 이륙하기 전, 승객(고객)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랜딩페이지의 흐름은 탑승 수속의 과정처럼 표현하고, 게이트, 표지판 등 공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셋들로 채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가볍게 한 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웹사이트나 작업을 막론하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flyingplasticb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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