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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쌓인 뒤에도 다시 열어 보고 싶은 가계부

안녕하세요. iPhone 가계부 Flower를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지출이 긴 숫자 목록으로만 남지 않고, 그때의 일상도 함께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Flower는 내가 저장한 장부를 바탕으로 기기에서 입력 내용을 제안합니다. 제안은 자동으로 저장되는 지출이 아니라, 이번 기록에 맞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도우미입니다.

한 달이 끝나면 ‘월간 돌아보기’에서 저장한 사진과 장소, 소비 패턴과 지난달의 변화를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비교하고 돌아볼 맥락도 늘어납니다. 기록하지 않은 일상을 추적하거나 미래를 예측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카드와 계좌를 정리하는 카드 홀더, 지원되는 장소의 각인처럼 다시 열어 보고 싶은 작은 디테일도 담았습니다. iPhone의 화면 전환과 시트, 제스처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다듬고 있습니다.

다운로드와 기본 기록은 무료이며, 비공개 iCloud 동기화 등 일부 기능은 유료 Flower Plus에 포함됩니다. 은행 계좌와 자동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제품 페이지의 화면은 가상 데모 데이터이며 실제 고객의 금융 정보가 아닙니다.

가계부의 지난달 기록을 다시 열어 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진, 장소, 소비 패턴 중 어떤 맥락이 가장 궁금한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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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수록 나를 더 잘 이해하는, iPhone을 위한 로컬 우선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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