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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5,184장을 링크 하나로 배포하면, 사람들은 자기 사진을 찾을까요?
제가 운영한 서울 국제 댄스 페스티벌(SIDF)에서는 사진가 3명이 사흘 동안 5,184장을 촬영했습니다. 사진은 잘 나왔지만, 참가자가 휴대폰으로 수천 장을 넘겨 자기 사진을 찾는 건 너무 어려웠습니다. 결국 많은 사진이 발견되지 못한 채 남았습니다.
이 문제를 풀려고 PikFind를 만들었습니다.
주최자나 사진가는 사진을 한 번 올리고 링크 하나만 공유합니다. 참가자는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두 가지 방법으로 자기 사진을 찾습니다.
- 마라톤·러닝 대회: 배번호를 입력해 검색
- 번호가 가려진 사진이나 공연·댄스·페스티벌: 셀카 한 장으로 검색
마라톤처럼 사진이 수천, 수만 장 생기는 행사도 괜찮습니다. 배번호가 보이는 컷은 번호로 찾고, 번호가 보이지 않는 컷은 얼굴 검색으로 보완합니다. 셀카는 검색이 끝나는 즉시 삭제하며 저장하거나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최자는 개별 사진 요청을 줄일 수 있고, 여러 사진가가 촬영한 사진도 하나의 갤러리에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협찬사가 있다면 갤러리에 배너를 노출하고 위치별 노출 수·저장 수·열람자 수·검색 수를 실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는 라이브 상태이고, 첫 이벤트는 사진 1,000장까지 무료입니다. 앱 설치도, 참가자 회원가입도, 카드 등록도 필요 없습니다.
마라톤이나 러닝 대회, 공연, 페스티벌 사진을 나눠보신 분들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계신가요? 직접 써보시고 막히는 지점을 알려주시면 다음 개선에 반영하겠습니다.
PikFind(픽파인드)
수천 장의 행사 사진에서 배번호나 셀카로 내 사진만 바로 찾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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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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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 사용자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데, 행사 후 공유되는 사진이 수백 장에서 수천 장에 이르다 보니 그중에서 제 사진을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혹시 행사 주최자가 PikFind를 도입하지 않았더라도, 참가자가 기존에 공유된 외부 앨범이나 사진 링크에 PikFind 기능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주최자가 PikFind에 직접 사진을 업로드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가요?
주최자가 사진을 픽파인드에 올려야합니다. 그러면 내부에서 검색을 위한 처리 작업을 하고 사용자가 몇초이내에 자기사진을 볼수있습니다. 천장까지 무료이고 그 이상도 초대등을 통해 늘릴수도있고 확장비용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행사를 자주하는곳이라면 사진장수만큼 금액이 측정되므로 부담이 덜할거라생각합니다.
사용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가입하고 바로 등록하면 사진 천장을 지급해드립니다. 한번 써보시고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