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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래블로그의 General-H입니다.
그동안 스레드를 '트래블로그 공식 계정'으로 운영했어요.
근데 며칠 글을 올리면서 이상한 걸 느꼈습니다.
반응이 좋았던 글은 전부
"서비스 소개"가 아니라
"제가 만들면서 겪은 이야기"였어요.
생각해보면 당연했습니다.
스레드는 대화하는 곳이지
광고 보는 곳이 아니니까요.
브랜드가 "저희 써보세요"라고 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제가 이런 걸 만들고 있어요"라고 하는 게
훨씬 멀리 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계정을 제 개인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하는 일로서 자연스럽게 등장하게요.
디스콰이엇에서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스레드도 같은 방향으로 맞춘 거예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계실까요.
브랜드 계정과 개인 계정,
어떤 기준으로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https://travel-log-f7cdc.web.app/
트래블로그(Travel Log)
미방문 지역을 개척하는 AI와 공공데이터가 결합된 탐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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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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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zit 개발자입니다! 저도 제 서비스를 알리고, 한 사람만이라도 더 사용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계속 고민하고, 정말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냥 소개만하고 와주겠지.. 하는것보단 직접 소통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글을 올리고, 꾸준히 기록하는게 더 반응이 좋다는 걸 느꼈어요. 예를들어 '이런거 만들었어요' 보단 '제가 이런 불편함때문에 이런걸 만들고있는데, 요즘 이런 일을 겪고 이런 걸 고민하고 있어요.' 처럼요. (저는 해외 사용자 모을 땐 서브레딧에서 간간히 활동하는 것 같네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https://cozit.ap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