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William Jung
William Jung ·

노트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뒤로 궁극적인 결과물은 쭉 AI Companion이었는데, 지금보니 주변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감정교류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을 만들려는 메이커 분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일기장, 노트 이런 쪽으로.

그래서 AI Companion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들이 ‘어떤 UX에 특히 신경쓰는지’ 참고하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라 생각된다. 어쩌면 각자가 결핍을 느끼는 사회적 행위를 제품에 UX로 녹여내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전에 오로지 돈에만 집중하는 제품개발에 대한 스트레스를 글에서 표출한 적 있는데, 이런 현상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역시 주변을 잘 둘러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