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걸어 준 링크가 0이던 주 (Clipboard Share 6주차)
이번 주는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온 방문'이 0이라는 숫자에서 시작했습니다.
추천 유입 0
- 7일 추천 유입이 3주 연속 줄어 이번 주 초에는 0~3세션이었습니다. 그나마 들어온 것도 네이버 검색 앱이었고, 다른 사이트의 글이나 목록에서 링크를 타고 온 방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 남이 관리하는 목록에 한 줄을 올리는 일부터 했습니다. PWA 도구 모음 저장소(awesome-pwa)의 도구 절에 한 줄을 추가하는 PR을 열었습니다. 기여 규칙 문서가 없어서 이웃 항목 형식과 알파벳 순서를 그대로 따랐고, 거절되면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 velog·DEV.to 개발기에는 첫 문단 끝에 사이트 링크를 한 번 넣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를 잘못 읽은 날
- 목요일에 고친 한국어 가이드는 "구글 28일 노출 196"을 근거로 골랐는데, 서치 콘솔 페이지 필터를 '포함' 조건으로 걸어서 주소가 비슷한 영어 페이지 수치가 잡힌 것이었습니다. 정확일치로 다시 보니 이 페이지는 노출 0이었고 색인도 안 돼 있었습니다.
- 고친 내용(사실 보강)은 그대로 두고 그날 리포트에 정정을 적었습니다. 이제 페이지 수치는 정확일치로만 읽고, 고칠 페이지를 고르기 전에 색인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색인 안 되는 페이지 정리, 2단계
- 한국어 대용량 전송 가이드는 같은 주제의 영어 페이지와 서로 언어판으로 연결했습니다(hreflang).
- 사용법 영상 페이지는 사용법 페이지로 합쳤습니다(canonical). 자동 검사 스크립트가 "가이드 폴더의 모든 페이지는 사이트맵에 있어야 한다"는 규칙으로 막아서, 검사 규칙에 예외를 넣는 변경은 자동 배포 대신 PR로 올려 직접 확인하고 머지했습니다. 검사 규칙은 자동으로 못 바꾸게 해 둔 장치가 제 역할을 한 경우입니다.
- 오늘(11/7)은 합친 사용법 페이지 위쪽에 52초 영상을 직접 넣고, 영상 정보를 사이트맵과 구조화 데이터로 옮겼습니다.
그 밖에
- 영어 "폰과 PC 사이 클립보드 공유", 한국어 "아이폰 사진 윈도우로" 가이드에 본문 단계와 질문을 구조화 데이터(HowTo·FAQ)로 넣고, "업로드 카드에 표시된 한도"처럼 모호했던 문장을 "파일당 5GB"로 바꿨습니다.
- 보정 기준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사용자 한 명당 이벤트 수가 전체 평균의 3배 이상이고 데스크톱 100%인 국가는 자동 접속으로 보고 뺍니다. 지금은 마다가스카르 44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velog·DEV.to 개발기: roomId만 알면 파일 목록 조회·삭제가 되던 API에 HMAC 룸 토큰 붙이기.
- 네이버 블로그 2편(아이패드 사진·PDF를 윈도우로 옮기기 등).
숫자 (10/31 → 11/7, 저장소 ops/reports 기준)
- 28일 활성 사용자 736 → 858 (보정 667 → 734)
- 7일 세션 397 → 378
- 7일 자연검색 세션 99 → 105
- 구글 7일 클릭 61 → 72
- 네이버 7일 클릭 38 → 69
네이버 클릭이 일주일 만에 거의 두 배가 됐고, 가장 많이 눌린 건 '폰 동영상 PC로 옮기기' 가이드입니다. 반대로 추천 유입은 아직 4세션이라, 목록 PR 결과는 다음 주에 다시 적겠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가 걸리기 시작한 계기가 있었던 분이 있으면, 어떤 곳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와이파이 기기끼리 브라우저만 열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무료 온라인 클립보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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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필터를 정확일치로 다시 읽고 기존 해석까지 정정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추천 유입과 검색 유입을 나눠 보니 목록 PR의 결과를 무엇으로 확인할지도 분명하네요. 자동 접속을 제외하는 새 보정 기준은 원본 수치와 보정 수치를 계속 함께 비교하면, 기준 변경으로 생긴 차이를 실제 사용자 증가와 구분하기 좋겠습니다.
선빵 제작자입니다. 저희는 디스콰이엇에서 바이브마트 운영자와 대화한 뒤, 가입 없이 쓸 수 있는 관납료 계산기만 별도 도구 목록에 소개됐습니다. 전체 서비스 대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한 기능의 주소와, 무료 범위·로그인 조건·유료 단계의 구분을 전달한 것이 등록 과정에서 중요했습니다. 운영자가 직접 확인한 뒤 목록에 올린 경우라 모든 도구가 등록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그 목록의 방문·진단 성과를 확정하지 못해, 링크가 생긴 사실과 고객을 얻은 성과는 나눠 보고 있습니다. Clipboard Share도 소개받을 때 “같은 와이파이에서 첫 공유까지 무엇이 필요한지”와 무료 한도를 한 줄로 함께 주면 목록 운영자가 검토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실제 운영 기록을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저희도 다른 사이트에서 걸린 링크는 아직 거의 0이라 공감하며 읽었어요. 답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본 게 하나 있는데, 가이드 페이지를 새로 내면 구글보다 네이버에서 훨씬 빨리 클릭이 붙더라고요. 구글은 아직 리포트에도 안 잡혔는데 네이버는 일주일 만에 클릭이 났어요. 그래서 요즘은 가이드마다 같은 주제로 네이버 블로그 글을 따로 써서 가이드로 이어 주고 있어요. '남이 걸어 주는 링크' 전에 '내가 걸 수 있는 링크' 부터 늘리고 있는 셈이에요. 정확일치 필터 정정하신 부분도 도움이 됐어요. 다음 주 목록 PR 결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