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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

데이터 고갈의 시대, AI와 인간의 파트너십이 정답이 될 수 있을까?
현재 AI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품질 좋은 데이터의 부족입니다. 이미 학습할 데이터는 줄어들고,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다시 AI가 학습하며 발생하는 모델 붕괴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인간의 의도가 담긴 고품질의 진정성 있는 데이터입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은 어떻게 보면 디지털 노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작업 속에서 라벨러들은 지쳐가고 이는 데이터의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디지몬 같은 시스템이라면 사용자가 AI를 진정성 있게 고쳐주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Crowdians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챗봇 형태로 보이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AI를 학습시키고 모험을 통해 성장 시키는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https://www.crowdians.com/ko

Crowdians

나만의 도트 캐릭터를 키우며 AI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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