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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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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답변을 사람들이 수정하게 하면 더 좋아질까?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AI를 많이 쓰다 보니 느끼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분명히 똑똑한데 어딘가 “사람이 아닌 느낌”이 계속 남습니다.

특히 공감하는 척하는 답변은 오히려 더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바꿔보기도 하고 여러 모델을 써보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AI는 혼자서 발전하는 구조라기보다 사람이 개입해야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Crowdians입니다.

AI 답변을 사람들이 직접 수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걸 검증하면서 점점 더 나은 답변을 만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게임 요소를 넣어서 단순 작업이 아니라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만들어서 Product Hunt에 올려봤는데 반응은 아예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보다 “처음 5초 안에 이해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고민은 이겁니다.

  • 이 컨셉이 직관적으로 이해되는지

  • 사람들이 굳이 이걸 써야 할 이유가 있는지

  • 재미 요소가 실제로 동기부여가 되는지

혹시 직접 보시고 느끼신 점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 : www.crowdians.com

Product Hunt : https://www.producthunt.com/products/crowdians?utm_source=other&utm_medium=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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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인사이트] 데이터 고갈의 시대 AI와 인간의 파트너십이 정답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곧 데이터 절벽에 직면합니다

현재 AI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품질 좋은 데이터의 부족입니다. 이미 웹상의 데이터는 바닥을 보이고 있고,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다시 AI가 학습하며 발생하는 모델붕괴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인간의 의도가 담긴 고품질의 진정성 있는 데이터입니다.

기계적인 라벨링의 한계

지금까지의 데이터 라벨링은 일종의 디지털 노동이었습니다. 지루한 반복 작업 속에서 라벨러들은 지쳐가고 이는 곧 데이터의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저가 AI를 도구가 아닌 파트너로 느낀다면 수정하는 데이터의 질이 달라지지 않을까?"

Crowdians의 가설

저희 프로젝트 Crowdians는 단순히 오답을 고치는 게임이 아닙니다.

  • AI 챗봇: 유저는 픽셀 캐릭터와 대화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습니다.

  • 진정성 있는 수정: 내 파트너가 멍청한 소리를 할 때, 유저는 단순한 교정이 아니라 진심 어린 가르침을 줍니다.

  • 가치: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기계적인 라벨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간적인 뉘앙스와 가치관이 담긴 골든 데이터셋이 됩니다.

저희는 이 가설이 실제 시장에서 유효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시스템을 다 구축하기 전에 사람들이 정말로 AI와 교감하며 데이터를 정제하고 싶어 하는가 를 검증하고자 페이크 도어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지루한 기술적 담론을 넘어 AI와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안하는 저희의 실험에 메이커분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www.crowdi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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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AI가 멍청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대신 키우세요.

생성형 AI를 쓰다 보면 다들 한 번쯤 겪으셨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거나, 최신 정보를 몰라 엉뚱한 소리를 할 때의 그 답답함. 보통은 "아, 별로네" 하고 창을 닫아버립니다.

하지만 기획자인 저는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이 '오답'들이야말로 AI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비싼 재료(RLHF 데이터)가 아닐까?"

Chat.png
  • Dual Mode Chat: 평소엔 친구처럼 대화하고, AI가 막히면 [티칭 모드]로 전환해 지식을 전수합니다.

  • Breeding System: 기여도가 쌓일수록 알 → 유년기 → 완전체로 내 캐릭터가 진화합니다. (귀여운 도트 그래픽은 덤입니다!)

그래서 만들고 있습니다. Crowdians(크라우디언즈)는 사용자가 AI의 선생님이 되어, 틀린 답변을 고쳐주고 그 보상으로 나만의 AI 파트너(도트 캐릭터)를 육성하는 서비스입니다.

[Before Login] DataPool.png
  • Golden Dataset: 여러분이 검증한 데이터는 '지식 광장'에 모여, 실시간으로 AI를 똑똑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빠르고 경제적인 생태계를 위해 기술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Engine: Google Gemini 1.5 Flash (압도적인 속도와 멀티모달 능력)

  • Backend: FastAPI (Python의 강력한 비동기 처리로 직접 제어)

  • Infra: Google Developer Program 활용 (서버비 0원에 도전)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지루한 작업을 "내 새끼 키우기"라는 재미로 치환해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Figma 디자인은 완료되었고, FastAPI로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런 컨셉의 AI 육성 게임, 출시된다면 써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기대평이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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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AI 답변을 사람들이 수정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집단지성 서비스 Crowdians를 만들었습니다.

AI스러운 딱딱한 답변이 아니라 좀 더 사람들에게 공감해주고 대화가 되는 AI를 만들고자 마음에 들지 않는 AI의 답변을 사용자들이 수정해주고 수정해준 답변을 다른 사용자들이 검증하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시를 해도 어디다가 알릴 곳도 없고 마케팅 비용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Product Hunt에도 올렸지만 반응이 없으니 소용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컨셉이 어떤지, 계속 사용하고 싶은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솔직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duct Hunt 링크 : https://www.producthunt.com/products/crowdians?utm_source=other&utm_medium=social

- 사이트 링크 : www.crowdians.com

Crowdians

나만의 도트 캐릭터를 키우며 AI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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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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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고갈의 시대, AI와 인간의 파트너십이 정답이 될 수 있을까?
현재 AI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품질 좋은 데이터의 부족입니다. 이미 학습할 데이터는 줄어들고,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다시 AI가 학습하며 발생하는 모델 붕괴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인간의 의도가 담긴 고품질의 진정성 있는 데이터입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은 어떻게 보면 디지털 노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작업 속에서 라벨러들은 지쳐가고 이는 데이터의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디지몬 같은 시스템이라면 사용자가 AI를 진정성 있게 고쳐주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Crowdians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챗봇 형태로 보이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AI를 학습시키고 모험을 통해 성장 시키는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https://www.crowdians.com/ko

Crowdians

나만의 도트 캐릭터를 키우며 AI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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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ians.com AI를 가르치며 학습시켜보는 프로젝트에 사전등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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