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제 첫 글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8월부터 재밋 블로그를 쓰면서 구글과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일을 맡았어요. 검색엔진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부터 떠올렸는데, 해 보니 광고보다 먼저 막히는 데가 있더라고요.
첫 글이 며칠째 검색에 안 나왔던 이유
첫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도 구글에 안 나와서 서치콘솔 URL 검사를 돌려 봤습니다.
Google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URL입니다.
감지된 참조 사이트맵이 없습니다
사이트맵 파일은 서버에 있었는데 서치콘솔에 제출을 안 했던 거예요. 제출한 뒤로는 새 글을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사이트맵으로 잡혔습니다. 8월엔 첫 글이 색인되기까지 꽤 걸렸고 10월엔 요청한 글이 그날 바로 검색에 나온 적도 있어요.
쉬웠던 건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서치콘솔,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은 한 번 해 두면 끝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색인 요청에 하루 한도가 있어서 주요 페이지를 한꺼번에 보내다 걸렸고 남은 주소는 다음 날 보냈습니다.
오래 걸린 건 화면엔 멀쩡한데 막혀 있던 색인
- 403 차단: AI 학습용 봇을 막는 보안 설정이 구글 검색로봇까지 막고 있었어요. 설정 화면엔 '검색 허용'으로 떠 있어서 원인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 복제본 판정: 거의 같은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홈페이지보다 먼저 올렸더니, 검색엔진이 블로그 글을 원본으로 보고 홈페이지 글을 뒤로 밀었어요.
지금은 홈페이지에 먼저 올리고 site: 검색으로 색인을 확인한 다음, 네이버 블로그엔 제목과 도입부를 새로 쓴 글을 올립니다.
재밋으로 만든 사이트는 sitemap.xml, robots.txt, 페이지별 제목과 설명을 자동으로 만들고 글을 고치면 검색엔진에 바로 알려요. 서치콘솔 등록과 소유 확인은 직접 해야 하고요.
등록 순서와 막혔던 화면 원문: 검색엔진마케팅이란? SEO와 검색광고의 차이
재밋: zaemit.ai
사이트 등록하고 첫 글이 검색에 뜨기까지 며칠 걸리셨나요? 한 줄만 남겨 주세요.
AI에게 말하면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운영까지 됩니다. ChatGPT·Claude·Gemini·Cursor와 MCP로 연결되는 웹 전문가용 AI 플랫폼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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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맵 파일이 있는 것과 검색 도구에 제출된 상태를 따로 확인한 과정이 유용하네요. 차단 정책을 바꾼 뒤에는 대표 글 한 개뿐 아니라 사이트맵 URL과 신규 글도 같은 점검표로 확인하면, 화면의 검색 허용 표시와 실제 응답이 어긋나는 문제를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