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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못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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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셋한테 고민 투표 맡기는 서비스, 해외에 올려 본 첫 4일 숫자
Kant Decide는 고민을 적으면 쇼펜하우어·니체·칸트가 각자 자기 책을 근거로 YES/NO를 던지는 서비스예요. 지난주 여기 제품 등록하고, 이번 주부터 미국·일본·대만에 매일 "판결 카드"를 올려 보고 있어요.
10/15에 감사하게도 디스콰이엇에서 몇 분이 들어와서 테스트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편하게 의견도 남겨주시면 더 좋아요)
SNS에서 글을 써서 오가닉하게 사용자들에게 알리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스레드 빼고는 (물론 스레드도 조회수 50회 미만) 반응이 없네요. 그리고 첫 화면에서 이용 동의까지 넘어오는 사람이 26%라 여기가 제일 큰 허들인거 같네요. 하지만 사람들이 본인 개인정보 걱정을 안하길 바랬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철학자 셋이 말다툼하는 릴스를 이틀에 한 번 올려 보고 있어요
궁금한 게 있어요
1. 써 보셨다면, 판결이 납득됐나요? 누구 표가 제일 의외였어요?
2. 첫 화면에서 동의 버튼까지 가는 데 걸리는 게 있었나요?
3. 해외에서 이런 "재미로 쓰는 서비스" 알리기 좋았던 곳 있으면 알려 주세요
Kant Decide
쇼펜하우어·니체·칸트가 내 고민에 YES/NO 투표하는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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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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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화면 26% 통과면 거기가 제일 아프겠네요. 동의를 첫 화면에서 받지 말고, 고민 하나 적고 판결 카드 미리보기까지 보여준 다음에 받으면 어떨까요. 이미 뭔가 투자한 사람은 잘 안 떠나더라고요. 릴스는 니체가 혼자 반대표 던지는 장면이 제일 잘 먹힐 것 같아요.
해외에 직접 올려 보신 4일 기록 응원합니다. 숫자를 그대로 공유해 주셔서 솔직하게 읽혔어요. 나라별로 반응이 어떻게 달랐는지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