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만 있으면 여행 기록은 알아서, 그때 듣던 노래까지 – 「문득」을 만들고 있어요 🧳🎵
여행 다녀오면 사진은 수백 장 쌓이는데, 정리는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 듣던 노래가 길에서 흘러나오면 그 여행이 통째로 떠오르고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묶은 앱을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문득이 하는 일
- 사진첩의 날짜·위치 정보를 읽어서 지금까지의 여행을 알아서 복원해요
- 다녀온 나라가 하나씩 켜지는 지구본, 도시마다 찍히는 여권 도장
- 여행마다 그때 듣던 노래를 걸어두기 — 다시 들으면 그 여행이 문득 돌아오도록
만들면서 정한 원칙
- 위치 정보가 없는 사진은 좌표를 추측하지 않아요. 틀린 기록보다 빈 기록이 낫다고 봤어요
- 회원가입·로그인 없음. 백업은 본인 구글 드라이브에만, 사진 원본이 아니라 기록 정보만 올라가요
- 사진은 삭제하지 않고 숨기기만. 원본 사진첩은 절대 건드리지 않아요
지금 하고 있는 것
- Google Play에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
- App Store 출시 준비 중 🍎 — 아이폰 쓰시는 분들도 곧 만나실 수 있어요
- iOS 버전에는 여행 잠금, 올해의 문득(연말 결산) 같은 기능을 먼저 넣고, 이후 안드로이드에도 옮길 예정이에요
1인 개발이라 아직 다듬을 게 많아요. 써보시고 "이건 좀 불편하다" 싶은 부분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다 읽고 반영하겠습니다 🙏
👉 [Google Play에서 문득 받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moondeuk.trip
🍎 App Store는 곧 열려요 — 출시 소식은 X(문득 Eyes up travel, @maumderos) 에서 알려드릴게요
사진첩에 잠든 여행을 지도로 꺼내고, 도시마다 그때 들은 노래를 걸어두는 앱. 멜론·스포티파이에서 그 노래가 다시 흐르면 문득 그 여행을 꺼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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