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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HTML을 주고받는 게 너무 불편해서 만든 문서 공간
요즘 회사에서 보고서, 발표자료, 대시보드가 HTML로 나오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AI 덕분에 이제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HTML을 만듭니다.
그런데 만드는 건 쉬워졌는데, 주고받는 게 계속 불편했습니다.
- 노션에 넣자니 무겁고, HTML 임베드는 제약이 많습니다
- 클로드 아티팩트 같은 공유 링크는 편하지만, 만료되기도 하고 나중에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 오타 하나 고치려고 AI한테 다시 시키면 토큰이 들고, 가끔 엉뚱한 곳을 고칩니다
- .html 파일로 보내면 메신저에서 잘 안 열리고, 받는 쪽은 첨부파일 열기를 꺼립니다
그래서 팀에서 쓰려고 노스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었습니다.
- HTML 코드를 붙여넣거나 파일을 올리면 만든 그대로 보입니다
- 글자는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문서처럼 클릭해서 고칩니다
- 링크로 보내면 받는 사람은 가입 없이 바로 엽니다
- 메모, 표 같은 일반 문서와 HTML 페이지를 한 워크스페이스에 같이 둡니다
- 버전 기록이 있어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내에서 생각보다 많이 써서 서비스로 공개했습니다. 무료로 문서는 제한 없이 만들 수 있고, 공유 링크는 동시에 3개까지입니다.
HTML이 이제 소수만 쓰는 게 아니라,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형식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문서처럼 편하게 다루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써보시고 헷갈리는 곳이나 "이래서 안 쓰겠다" 싶은 점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NOS Workspace (노스 워크스페이스)
HTML을 붙여넣으면 누구나 열 수 있는 링크가 됩니다. 보는 사람은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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