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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AT · Dynapse ·

첫 댓글 받고 먼저 바꾼 두 가지

1편에 받은 첫 댓글이 이거였습니다.

카드뉴스에서는 한글 줄바꿈이 어색하거나 장마다 글 밀도가 달라질 때 가장 먼저 AI 티를 느낍니다. 템플릿마다 모바일 미리보기 기준의 제목·본문 길이와, 사진 교체 뒤 글자 대비를 점검해 주면 바로 쓰기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오피셜메일 님)

저희가 인스타에 올린 카드뉴스로 바로 확인해 봤는데, 정확히 그 문제가 있었습니다. 표지 뒤에 깐 앱 화면의 글자가 제목 밑으로 비쳤고, 둘째 장은 캡처 속 글이 오른쪽에서 잘려 있었습니다. 만들 때 검사가 이걸 못 잡았던 거죠.

그래서 두 가지를 먼저 넣었습니다. 지금 만드는 작업부터 적용됩니다.

사진 위 글자 대비 검사
사진이 들어가거나 바뀌면 글자 뒤가 너무 밝거나 복잡하지 않은지 봅니다. 걸린 장에는 배지가 붙고, [오버레이]를 누르면 템플릿에 미리 정해 둔 베일이 켜져 배경이 한 단계 흐려집니다. 글자 크기와 문장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같은 표지에 적용해 보니 배경이 물러나고 제목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완전히 지워지진 않아서, 배경이 많이 복잡한 사진은 다른 사진을 고르는 쪽이 낫습니다.

사진 속 글자 잘림 검사
화면 캡처처럼 글자가 들어 있는 사진이 칸에 맞춰 잘리면 표시합니다. 다만 저희 둘째 장은 원래 캡처부터 잘려 있어서, 이건 검사보다 캡처를 다시 찍는 게 맞았습니다.

모바일 기준 제목·본문 길이, 장마다 글 양 맞추기는 다음 차례입니다. 들어가면 3편에 남기겠습니다.

비슷하게 "이것 때문에 AI가 만든 티가 난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디냅스 (Dyn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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