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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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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orea 화면을 고치고, 자료 변경 이력을 붙였습니다

혼자 만들고 있는 랭킹 서비스 Rankorea를 손봤습니다.
랭킹은 87개까지 늘었는데, 홈은 제목과 카드가 쭉 나열된 모습이라 너무 단조로워 보였습니다.

몇 가지 시안을 비교하고 대표 결과가 먼저 보이는 큐레이션형으로 골랐습니다.
Astryx를 적용하면서 순위 상세와 트렌드, 읽을거리 페이지도 같이 바꾸고 모바일에서 잘리던 부분도 고쳤습니다.

Rankorea 홈페이지 변경 전후 — 위는 기존 홈, 아래는 큐레이션형 홈

데이터 갱신을 점검하면서 이런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월별 변화 화면에는 순위 변동과 원자료 수정·조사 대상 변경을 구분해 두면, 숫자가 바뀐 이유를 독자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식통계 페이지에 자료 변경 이력을 붙였습니다. 새 기간의 자료가 들어온 건지, 같은 기간의 값이 달라진 건지, 집계 대상이나 기준이 바뀐 건지 나눠 남깁니다. 수정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으면 ‘변경 사유 확인 중’으로 표시하고, 기준이 다르면 직접 비교에 주의하라는 안내를 붙입니다. 누계와 한 달치 자료도 구분하고요.

이력은 다음 자료 갱신부터 쌓입니다. 과거 변경 내용을 추정해서 채우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Rankorea에는 공식통계 16종과 원픽 71종이 있습니다. 통계에는 출처를 붙이고, 편집자가 고른 TOP 5와 방문자 투표는 따로 보여줍니다. 초기 투표수를 임의로 채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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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orea

한국의 모든 순위, 근거가 보이게. 공식통계·편집 추천·사람들의 투표를 한 표에 섞지 않는 랭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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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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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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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사유 확인 중' 표시에는 그 표시를 붙인 날짜를 함께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이 상태가 날짜 없이 오래 남으면 독자는 확인이 진행 중인지 잊힌 건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표시한 날과 확인을 마친 날이 나란히 남으면, 이력 자체가 Rankorea가 자료를 얼마나 꾸준히 챙기는지 보여 주는 기록이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공식통계 16종 페이지마다 '자료 기준 기간'과 'Rankorea가 원자료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을 따로 적어 두시길 권합니다. 둘이 한 칸에 섞이면 새 기간 자료가 아직 나오지 않은 건지, 나왔는데 확인을 못 한 건지 독자가 알 수 없습니다. 과거 변경 내용을 추정해서 채우지 않으신 판단과 같은 방향이라, 이 두 날짜가 붙으면 '근거가 보이게'라는 소개 문장과 화면이 그대로 맞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오피셜메일
오피셜메일

자료 변경 이력을 새 기간·원자료 수정·기준 변경으로 나눈 점이 좋네요. 홈도 큐레이션형으로 바꾸셨으니 대표 카드에서부터 ‘공식통계·편집 추천·방문자 투표’ 구분과 기준 기간을 짧게 보여주면, 상세에 들어가기 전에도 서로 다른 순위를 같은 잣대로 읽는 혼선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모바일 카드에서도 이 구분이 잘 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