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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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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글이 추천 1개를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여기 새김이라는 독서 기록 서비스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추천 1개, 댓글 0개. 조용히 묻혔어요.
솔직히 스레드에 올린 비슷한 글은 조회 2,000이 넘고 댓글이 80개 넘게 달렸거든요. 같은 서비스, 같은 제가 쓴 글인데 여기선 왜 안 통했을까를 며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 [오감님 생각. 예: 스레드는 감성으로 공감하는 곳이고, 여기는 만든 걸 직접 써보고 판단하는 곳이라 "소개"가 아니라 "증거"가 필요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엔 소개 대신 숫자를 들고 왔습니다. 지금 새김은 [실제 지표]. 재방문은 아직 [솔직하게]. 이게 지금 제 서비스의 정직한 좌표입니다.
잘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한 명 한 명이 뭘 하는지는 다 보이고, 그걸 보면서 고치는 중입니다.
saegim.app/d
새김
다 읽었는데 무엇이 남았나요 — 읽은 것을 마음에 새기는 독서 기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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