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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안녕하세요, 트래블로그의 General-H입니다.
1인 개발자라면 다 겪으실 것 같은데,
저는 매일 이 저울 앞에 섭니다.
한쪽엔 "서비스를 더 좋게 고치는 일"이 있고
다른 쪽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있어요.
시간과 체력은 하나뿐이라
매일 한쪽을 포기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자꾸 개발 쪽으로 손이 가요.
코드는 제 통제 안에 있고,
고치면 눈에 보이게 나아지니까요.
반면 홍보는 반응이 안 오면 허무하고,
내 손을 떠난 영역이라 불안합니다.
근데 최근에 뼈아프게 배운 게 있어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아무도 모르면
그건 세상에 없는 서비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불편해도 홍보 쪽에 시간을 떼어놓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 연습이고요.
여러분은 이 저울, 어떻게 맞추세요?
개발과 홍보 사이의 비율,
각자만의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트래블로그(Travel Log)
미방문 지역을 개척하는 AI와 공공데이터가 결합된 탐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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