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AI 지식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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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는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편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 글, 영상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느 정도는 꼭 파고 들어가보고 싶어 합니다.
짧게 훑기보다는, “이게 왜 나왔고, 어떤 맥락인지”를 이해하려는 쪽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요즘입니다.
정보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정말로 매일 아침마다 한 트럭씩 쏟아지는 느낌입니다.
AI 때문에 변화 속도는 더 빨라졌고,
어제의 정보가 오늘은 이미 구식이 되는 경우도 흔해졌습니다.
40분짜리 영상, 긴 아티클, 다른 언어로 된 글들까지…
모두 다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중요해 보이는데”, “결국 나중에 다시 봐야 할 것 같은데”
결국은 저장만 해두고, 다시는 열어보지 않거나, 봐도 금방 증발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시작한 게 지식 비서, 도비(Doby)입니다.
도비는 정보를 대신 소비해주는 도구라기보다는, 이해를 도와주는 보조 뇌에 가깝습니다.
도비가 하려는 일 (현재 기준)
• 다양한 소스(현재는 웹만 가능)를 저장하면
• 핵심만 요약하고 맥락을 정리해주고
• 그 결과를 ‘AI 결과물’이 아니라
내가 남긴 지식 메모처럼 쌓이게 만듭니다
• 메모 형태 UI로 정보를 수정하거나 추가적인 멘트를 넣을 수 있습니다.
도비의 핵심 메시지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냥 저장하지 마세요. 이해하세요.
Don’t just save. Understand.
아직은 초기 단계의 앱이고, 기능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UI, 오래 쓸 수 있는 구조, 정보를 ‘메모 단위’로 남긴다는 방향성만큼은 끝까지 가져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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