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Ki
알람, 점수판, 퍼즐, 소리 도구 같은 작은 유틸리티 앱, 하이퍼 게임등의 앱들을 만들었습니다 기능을 넓히기보다 한 가지를 확실히 되게 만드는 쪽을 좋아합니다. 알람 앱이라면 화면 연출보다 "재부팅해도 진짜 울리는가"에 시간을 더 씁니다. 대부분 12개 언어를 지원하고, 앱 안에서 바로 언어를 바꿀 수 있게 합니다. Flutter로 만듭니다. 만들면서 막힌 지점과 중간에 뒤집은 결정을 기록해 두는 편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생일 케이크 앱인데, 촛불을 손가락으로 끄지 않습니다. 마이크에 대고 진짜로 불어야 꺼집니다.
가장 공들인 건 「입김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일이었습니다. 소리 크기만 보면 박수나 말소리에도 촛불이 꺼집니다. 입김은 특정 음 높이가 없는 넓은 잡음이라 파형이 0을 자주 가로지릅니다. 그래서 소리 세기와 0을 가로지르는 빈도를 같이 보고, 두 값이 모두 기준을 넘을 때만 바람으로 칩니다. 감도는 앱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불꽃은 그림 한 장이 아니라 화면에 직접 그립니다. 흔들리다가 바람이 오면 기울고, 꺼질 때는 연기가 올라갑니다.
케이크는 사진처럼 만든 30종이고, 5종은 처음부터 열려 있습니다. 케이크마다 윗면 모양이 달라서 촛불 위치를 케이크별로 따로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촛불을 꺼서 모은 포인트로 엽니다. 촛불 하나에 5포인트, 다 끄면 30포인트가 더 붙습니다.
소리 내기 어려운 자리를 위한 길게 누르기 모드도 있습니다. 카페나 사무실에서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마이크 소리는 입김 세기를 재는 데만 쓰고, 녹음 파일로 저장하거나 인터넷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Flutter로 만들었고, 12개 언어를 앱 안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블로우케이크 — 진짜 입김으로 끄는 생일 케이크
탭이 아니라 마이크에 후~ 불어서 끄는 생일 케이크 앱입니다. 입김에 불꽃이 눕다가 하나씩 꺼져요. 포토리얼 케이크 30종, 12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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