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뭐하니 - 하루 한 장 사진 안부 일기

하루 한 장 사진만 찍으면, 기록도 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안부까지 전해지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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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매일 한 장, 지금의 나를 남기고 가까운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는 사진 인증 앱이에요. 밥은 먹었는지, 오늘도 무사한지 — 매일 묻기는 쑥스럽지만 늘 궁금한 사람들이 있죠. 여우야에서는 부담스러운 안부 전화 대신, 오늘 찍은 사진 한 장이 안부 인사가 됩니다. 촬영 - 매일 한 장, 진짜 오늘 갤러리 업로드 없음, 필터 없음, 편집·보정 없음. 지금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올릴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장만, 한 번 올린 사진은 지우거나 고칠 수 없어요. 꾸미지 않은 오늘이 차곡차곡 쌓여 진짜 일상 기록이 됩니다. 모임 - 우리끼리만 보는 작은 공간 초대 코드로만 들어올 수 있는 폐쇄형 모임이에요(최대 15명). 공개 피드도, 팔로워도, 좋아요 경쟁도 없는, 진짜 가까운 사람들끼리만 쓰는 공간입니다. 피드 - 폴라로이드처럼, 찰칵 그리고 스르륵 찍으면 사진이 천천히 인화되는 아날로그 감성. 짧은 캡션 한 줄로 기분을 남기면, 모임 담벼락에 폴라로이드처럼 붙어요. 안부 리마인드 - 소식이 없으면 여우가 먼저 물어봐요 인증 시간이 지나면 본인에게 먼저 살짝, 그래도 소식이 없으면 모임원들에게 알려드려요. 걱정되기 전에 먼저 알 수 있어요. 매일 한 장의 인증이 곧 가벼운 생존신고가 됩니다. 달력 - 달력에 쌓이는 안부 한 달의 인증이 달력에 한눈에 — 사진으로 쓰는 교환일기처럼. 오늘 아직 소식이 없는 사람도 바로 보이고, 지난 달력을 넘기며 함께한 하루하루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어요. 이름은 전래놀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에서 왔어요. "살았다!"라는 대답처럼, 무거운 안부 확인을 놀이처럼 가볍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혼자 만들고 있고, iOS·Android 모두 출시돼 있어요. 무료이고 광고가 없으며, 사진은 모임원 외에는 누구도 볼 수 없습니다.

포스트

S-JIN

S-JIN

AI 굴려서 앱 만들고 있는 1인 개발자

전래놀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안부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AI와 함께 혼자 앱을 만들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안부 전화는 은근히 부담스럽고, 메신저는 용건이 없으면 조용해지더라고요.
그러다 며칠 소식이 없으면 그제서야 걱정이 되고요.
매일 부담 없이 "잘 있다"를 주고받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 장, 지금 찍은 사진으로 안부를 대신하는 앱을 만들었어요.
이름은 전래놀이의 마지막 대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살았다!"

제일 공들인 건 기능을 빼는 일이었습니다

  • 갤러리 업로드가 없습니다. 지금 카메라로 찍는 한 장만 올라갑니다.
  • 필터도 편집도 없습니다. 올린 뒤에 삭제·수정도 안 됩니다.
  • 하루 한 장이 끝입니다. 지나간 날짜를 나중에 채우는 것도 막아뒀어요.

잘 나온 사진을 고르기 시작하면 안부가 아니라 자랑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별거 없는 한 장'이어야 매일 찍을 수 있고, 매일이어야 안부가 됩니다.

대신 소식이 끊기면 앱이 먼저 움직입니다

정해진 시간까지 인증이 없으면 먼저 본인에게, 그래도 없으면 모임 사람들에게 알림이 갑니다.
좋아요를 모으는 알림이 아니라 "이 사람 소식이 없다"를 알리는 알림이 이 앱의 핵심입니다.

지금 iOS·Android 양쪽 스토어에 나와 있고, 무료입니다.
요즘은 몇 주째 이어지는 연속 인증을 카드 한 장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어요.

만드는 내내 고민한 질문 하나를 두고 갑니다 —
여러분이라면, 뭐가 있어야 하루 한 장을 '매일' 찍게 될까요?

여우야 뭐하니 - 하루 한 장 사진 안부 일기

하루 한 장 사진만 찍으면, 기록도 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안부까지 전해지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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