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Sajagnim (사장님이 미쳤어요)

한국과 미국의 세일 패션을 발견하고, 커뮤니티에서 함께 쇼핑하는 크로스보더 패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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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Crazy Sajangnim은 한국과 미국의 패션 세일 상품만을 모아 보여주고, 커뮤니티 블로그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쇼핑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패션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쇼핑을 하다 보면 수많은 정가 상품 사이에서 실제 할인 상품을 찾기 어렵고, 사이즈나 스타일이 고민되어도 혼자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razy Sajangnim은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두 가지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국과 미국 판매처의 세일 상품만 간편하게 탐색 블로그에 상품과 사진을 올려 스타일링, 사이즈, 착용감과 구매 여부에 관한 의견 공유 마음에 드는 상품과 할인 정보를 다른 이용자에게 소개 하나의 피드에서 패션 취향과 쇼핑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동반 쇼핑 서비스 이름은 파격적인 할인을 홍보할 때 사용하는 한국의 익숙한 표현인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적인 세일 문화를 재미있게 담으면서, 서로 다른 한국과 미국의 패션 상품을 한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현재는 초기 단계로, 상품 탐색을 넘어 블로그 커뮤니티가 온라인 쇼핑을 얼마나 즐겁고 유용하게 바꿀 수 있는지 실험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Google 로그인으로 블로그에 참여해 최근 발견한 세일 상품이나 고민 중인 옷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쇼핑해 보세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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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Sajangnim

보스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Jinny입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세일 패션 상품을 한곳에서 발견하고, 커뮤니티 블로그를 통해 함께 쇼핑할 수 있는 ‘Crazy Sajangnim’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즐겁게 연결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친구와 쇼핑하던 방식에서 시작한 패션 플랫폼, Crazy Sajangnim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문예진(Jinny)입니다. 개발자이기 전에 옷과 쇼핑을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퇴근 후 혼자 Crazy Sajangnim이라는 패션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세일 상품만 한곳에서 볼 수 없을까?”

Crazy Sajangnim은 거창한 사업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할인 상품만 모아서 보고 싶다고 했고, 저 역시 한국과 미국의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세일 상품을 확인하는 일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쇼핑하다 보니 같은 브랜드라도 국가와 판매처에 따라 가격, 할인율, 재고가 달랐습니다. 원하는 브랜드의 세일 상품을 찾으려면 여러 사이트를 하나씩 방문해야 했고, 정가 상품과 할인 상품이 섞여 있어 실제 세일 제품만 비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할인 상품만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Crazy Sajangnim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여러 판매처에서 실제로 할인 중인 패션 상품을 모아 브랜드와 카테고리별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LEMAIRE, AURALEE, Needles, nanamica, Porter Classic처럼 저희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시작했고, 이후 사용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상품을 찾은 다음에 있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항상 인스타그램 DM으로 링크를 주고받았습니다.

“이거 살까?”

“예쁘긴 한데 이미 비슷한 옷 있지 않아?”

“조금 더 기다리면 가격이 내려갈 것 같아.”

“이건 지금 사야 할 것 같아.”

온라인 쇼핑은 혼자 하지만, 구매 결정은 혼자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친구는 무조건 구매를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 때로는 사지 말라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 플랫폼은 상품을 발견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는 과정에만 집중합니다. 친구와 의견을 나누거나, 다른 사람의 착용 경험을 듣거나, 구매를 망설이는 과정을 위한 공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상품을 친구에게 따로 보내는 대신, Crazy Sajangnim 안에서 바로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블로그와 ‘블로그에 공유하기’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는 세일 상품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구매 의견을 묻고, 스타일링 아이디어와 착용 후기, 사이즈 정보, 위시리스트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최저가를 찾는 사이트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쇼핑하는 것 같은 온라인 코쇼핑(co-shopping)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왜 이름이 ‘Crazy Sajangnim’인가요?

이름은 한국 시장이나 옷가게에서 큰 할인을 홍보할 때 자주 사용하는 재미있는 표현인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가져왔습니다.

가격을 보고 “이 가격이 정말 맞아?”라고 느낄 정도로 좋은 세일을 발견했을 때의 흥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동시에 한국적인 유머를 살리면서도 영어권 사용자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Crazy’와 한국어 ‘사장님(Sajangnim)’을 합쳤습니다.

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과 미국의 패션과 쇼핑 문화를 모두 경험해 왔기 때문에, 이 이름과 서비스의 한·미 구조가 제 배경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Crazy Sajangnim에서 할 수 있는 것

  • 한국과 미국 판매처의 할인 패션 상품 탐색
  • 국가, 브랜드, 카테고리별 상품 확인
  • 원하는 디자이너나 브랜드 추가 요청
  • Google 계정으로 간단히 로그인하고 사용자 이름 설정
  • 발견한 상품을 커뮤니티 블로그에 바로 공유
  • 구매 고민, 스타일링, 사이즈, 후기와 패션 이야기를 다른 사용자와 나누기

Crazy Sajangnim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현재 커뮤니티의 글도 저와 친구들의 참여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많은 사용자를 모으는 것보다, 실제로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작은 커뮤니티를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좋아하는 브랜드, 스타일, 사이즈와 쇼핑 성향을 바탕으로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 믿을 만한 사용자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반응을 단순히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나와 비슷하게 쇼핑하는 사람의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하면서 배운 점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다른 제품을 개발하고, 퇴근 후에는 Crazy Sajangnim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증과 첫 로그인 사용자 이름 설정부터 상품 수집 과정의 타임아웃, 누락된 세일 상품, 관리자 페이지, 사용자 분석과 세션 리플레이까지 수많은 문제를 직접 해결해 왔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화면에 기능이 나타나는 것만으로는 제품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API가 실패하거나 데이터가 없을 때, 새로운 사용자가 예상하지 못한 경로로 들어올 때도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Crazy Sajangnim은 저에게 단순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제가 실제로 겪은 문제를 발견하고, 친구와 함께 사용하며, 피드백을 통해 계속 개선해 나가는 하나의 실제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고 솔직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 https://disquiet.io/products/crazy-sajagnim

아이디어만 보고 평가하기보다 Google 로그인부터 상품 탐색과 커뮤니티 기능까지 직접 사용해 보신 뒤, 다음 내용을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입하기 전에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있었나요?
  • 로그인 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었나요?
  • 사용을 중단하거나 흥미를 잃은 지점은 어디였나요?
  •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짧게라도 “이 화면에서 막혔어요” 또는 “이 기능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어요”라고 남겨주시면 제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Crazy Sajangnim을 통해 좋은 세일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서로 구매를 말려주는 온라인 쇼핑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Crazy Sajagnim (사장님이 미쳤어요)

한국과 미국의 세일 패션을 발견하고, 커뮤니티에서 함께 쇼핑하는 크로스보더 패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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