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갭 분석기

공고는 요구하는데 내 서류엔 없는 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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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채용공고와 이력서(또는 포트폴리오)를 붙여넣으면, 공고는 요구하는데 문서에 근거가 없는 항목 Top 3를 공고 원문 인용과 함께 찾아줍니다. 만들면서 제일 신경 쓴 건 LLM이 근거 문장을 지어내는 문제였습니다. 프롬프트로 막는 대신 코드로 이력서 원문과 대조해서, 원문에 없는 인용은 걸러냅니다. 실측에서 모델이 낸 인용 99건 중 11건이 가짜였고, 전부 걸러졌습니다. 합격 확률 점수나 자동 첨삭은 일부러 안 만들었습니다. 유저가 5초 만에 참/거짓을 확인할 수 있는 출력만 내보내자는 원칙 때문입니다. 무료, 로그인 없음, 문서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측정 과정 전체는 GitHub에 공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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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Yongcheol

Shin Yongcheol

취준하면서 필요한 걸 직접 만듭니다 — AI/백엔드

공고는 요구하는데 내 서류엔 없는 것 3가지 — 5일 만들고 일주일 운영한 기록

취업 준비하면서 채용공고랑 제 이력서를 나란히 놓고 "뭘 보강해야 하지?"를 매번 눈으로 비교하는 게 비효율적이라, 5일 잡고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채용공고 + 이력서(포트폴리오도 됩니다)를 붙여넣으면, 공고는 요구하는데 문서에 근거가 없는 항목 Top 3를 공고 원문 인용과 함께 보여줍니다.

만들면서 제일 신경 쓴 것 — LLM은 근거를 지어냅니다. 프롬프트로 "원문 그대로 복사하라"고 해도 일부는 요약하거나 다듬어서 돌려주는데, 그렇게 지어낸 문장이 진짜 인용보다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믿지 않고 코드로 원문과 대조하게 했습니다. 실측 결과 모델이 낸 인용 99건 중 11건이 원문에 없었고, 전부 걸러졌습니다. 배포 후 실제 사용자 문서에서도 실전으로 걸러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일부러 안 만든 것 — 합격 확률 점수, 자동 첨삭. 유저가 5초 안에 참/거짓을 확인할 수 없는 출력은 내보내지 않는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정확도는 제 이력서 기준으로 직접 판정했고(Top 3 중 7/8이 진짜 갭, 판정 기준은 결과를 보기 전에 커밋), temperature=0이 재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실측으로 배웠습니다. 폐기한 전제들까지 전부 README에
남겨뒀습니다.

일주일 운영하며 배운 건 — 만드는 것보다 쓰게 만드는 게 어렵다는 것. 방문 대비 실행 전환이 낮아서, 다음 작업은 입력 장벽(이미지로 된 공고 처리)입니다.

써보고 결과가 이상하면(있는 걸 없다고 하면) 알려주세요. 사례 하나하나가 그대로 개선 데이터가 됩니다.

👉 써보기: https://jd-gap-zweadfxs-projects.vercel.app
📄 측정 기록: https://github.com/zweadfx/jd-gap-anal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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