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장욱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앱/웹 프론트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서버 개발자인 제가 어쩌다 보니 앱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입문 장벽이 낮다는 플러터를 택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배울 땐 항상 짧은 입문 강의를(클론 코딩이라도) 따라 만들어보고 시작하게 되는데 이번엔 시작할 당시 핫 했던 Cursor IDE로 AI Agent의 도움을 받아 학습+개발을 동시에 진행해봤습니다.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며 개발을 할 때 로직부분(특히 상태 관리)은 조금이라도 복잡해지면 제가 직접 짜는게 편할 정도로 에이전트가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명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뷰 관련 코딩에 있어선 에이전트가 적절한 위젯들을 사용해 초안을 만들어주게 하니 플러터 초보인 저로선 플러터의 여러 위젯들을 별도의 검색 없이 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에이전트를 활용한 다른 분들의 코딩 경험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신규 서비스인 Peep!도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P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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