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t
유튜브·인스타·틱톡 영상을 보드로 모아, 링크 하나로 친구에게 통째로 보내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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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 영상 꼭 봐" 하고 친구한테 링크를 하나씩 보내본 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엔 나중에 보기, 인스타엔 저장됨, 틱톡엔 즐겨찾기 — 아껴둔 영상이 플랫폼마다 흩어져서 다시 찾지도, 보여주지도 못하는 문제를 풀고 싶었습니다.
Plit은 영상을 '핀'으로 저장하고 '보드'로 묶는 앱입니다.
📌 어디서든 저장 — 유튜브·인스타·틱톡에서 공유 버튼 → Plit. 앱 전환 없이 백그라운드로 저장됩니다 (silent save).
🗂 보드로 큐레이션 — "주말에 볼 영화", "운동 루틴", "가고 싶은 카페"처럼 주제별로 묶고 순서도 직접 정합니다.
🔗 링크 하나로 통째로 공유 — 받은 친구는 탭 한 번에 보드 전체를 자기 서재로 가져갑니다. 원작자가 핀을 추가하면 업데이트도 받아요.
▶️ 이어서 재생 — 보드의 유튜브 영상을 큐레이션한 순서대로 연속 재생.
영상 모으는 사람은 소수지만, 모음을 받고 싶은 사람은 많다고 믿고 '공유 받는 경험'을 가장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받는 사람은 앱이 없어도 웹에서 보드를 먼저 볼 수 있어요.
어떤 모음이든 좋아하는 걸 모아 보내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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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안녕하세요, Plit 만든 김태형입니다. 친구들이랑 "이거 봐봐" 하고 영상 링크를 주고받는 일이 많은데, 정작 아껴둔 영상들은 유튜브 나중에 보기, 인스타 저장됨, 틱톡 즐겨찾기에 뿔뿔이 흩어져서 다시 꺼내 보지도, 모아서 보여주지도 못하더라고요. "플레이리스트처럼 영상 모음을 통째로 건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만들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두 가지예요. 1. 저장 마찰 줄이기 — 공유 버튼 → Plit 누르면 앱 전환 없이 백그라운드로 저장됩니다. 보던 영상 흐름이 안 끊겨요. 2. 받는 경험 — 보드 링크를 받은 사람은 앱이 없어도 웹에서 먼저 보고, 탭 한 번에 통째로 가져갈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은 1인 개발로 운영 중이고, 출시 후 첫 사용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받은 사람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껴둔 영상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플랫폼별 저장함에 그냥 두는지, 따로 모으는 도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써보시고 거슬리는 부분 무엇이든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