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Kim
클로드 코딩 에이전트 다 좋은데... '이것'만 형편없다고 느끼신 적 없나요?
"클로드가 에이전트 파이프라인도 다 코딩해줘서 너무 편해요~ 아! 근데~ 프롬프트는 제가 직접 짜는 편이에요 ㅎㅎ" (???)
— 누가 실제로 한 말 —
그 누가 바로 저 입니다. 😂
저는 클로드 코드를 비롯한 각종 코딩 에이전트들의 프롬프트 작성 성능은 형편없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코딩 에이전트는 에이전트를 개발할 때,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정도의 프롬프트를 생성할 뿐입니다.
반면 Anthropic, Google, OpenAI 등 에서 유출된 프롬프트들을 보면 매우 체계적이고 ambiguity(모호성)가 잘 정제되어 있습니다. 이런 고퀄리티의 프롬프트를 기대했지만 항상 기대에 못 미쳤고, 최소한 제가 평소에 쓰던 프롬프트 컨벤션 (ex. ## 핵심 작성 원칙 과 같은 H2 header) 을 따라주길 바랬지만 어림도 없더군요.. ㅎㅁㅎ...
💡 고정관념을 깨부순 깃허브 트렌딩 발견
그러다 얼마 전 우연히 깃허브 트렌딩에서 각종 유출 프롬프트 (asgeirtj/system_prompts_leaks) 내용을 보게 되었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아? 유출 프롬프트를 다 때려넣고 프롬프트를 잘 쓰게 하는 스킬을 만들면 되잖아?"
왜 진작 "프롬프트는 사람이 꼭 써야해!" 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했는지 모르겠더군요. 각종 유출 프롬프트와 프롬프트 관련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스킬 초안을 만든 후 테스트와 개선을 반복했고, 최종적으로 이 "prompt-triwizard" 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결과는? 완전한 코딩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의 완성!
저와 저희 팀은 이 스킬 덕분에 이제 프롬프트 작성에 큰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모호하거나, 과적합되거나, 중구난방의 형식으로 작성된 프롬프트와 완전히 이별했습니다.
이제 정말 완전한 코딩 에이전트로 에이전트 파이프라인 개발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스킬 하나로 Anthropic, Google, OpenAI 등 원하는 스타일의 정제된 프롬프트를 손쉽게 작성하고 변환하고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드디어 MLE 답게 MLE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활용해 보세요!
방금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페이지에도 정식 등록을 마쳤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및 퀄리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AI 메이커, 개발자분들은 자유롭게 가져다 쓰셔도 좋습니다.
사용해 보시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깃허브의 디스커션이나 여기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mpt-triwizard-skill
유출된 빅테크 시스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고품질 프롬프트를 자동 생성/개선해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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