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Arena

QA가 작정하고 만든 실전 훈련소 — AI는 코드를 짜고, 우리는 결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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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QA들을 위한 테스트 코드 제작 경기장 "실무 결함 탐지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QA Arena."

포스트

Junghyun Ryu

Junghyun Ryu

어제 저녁, AWS로부터 등골 서늘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너네 서버가 봇넷(좀비 PC)이랑 통신 중이다."

로그를 까보니 Docker 컨테이너가 문제였습니다. AI가 짜준 코드는 기능적으론 완벽했지만, "사용자 코드를 실행하는 컨테이너를 인터넷에서 격리하라"는 설정은 빠져 있었던 겁니다.

바이브 코딩을 하다보니 누락되었던 컨테이너 설정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 Insight 바이브 코딩은 F1 레이싱카 같은 속도를 주지만, QA는 그 차의 브레이크입니다.

기능 구현(AI)을 넘어 인프라와 보안 설정까지 검증하는 것이야말로 AI 시대 QA의 진짜 가치임을 배웠습니다

https://qa-arena.qalab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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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가 작정하고 만든 실전 훈련소 — AI는 코드를 짜고, 우리는 결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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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Ryu

Junghyun Ryu

[런칭 1일차] 해킹 의심으로 서버 내릴 뻔했습니다.

어제 야심 차게 1인 개발 프로젝트 QA Arena를 오픈 후 24시간 동안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탔네요.

1. 희망 (The Good): 몰입도 홍보도 거의 안 했는데 가입자 6명이 들어오셨습니다. 놀라운 건 총 제출 수 69건 (감사합니당.)

2. 절망 (The Bad): 500 에러와 버그 하지만 트래픽이 생기니 숨어있던 버그들이 튀어나왔습니다. ㅠㅠ

3. 공포 (The Ugly): 해킹? Google OAuth 로그인 쪽에서 비정상적인 트래픽 패턴이 감지되었습니다. 바로 Google 검색 서치 엔진 끊었습니다.

4. 복구, 그리고 깨달음 밤새 로그를 뜯어보고 원인을 파악해 방금 전 모든 기능을 정상 복구했습니다. Google 로그인도 다시 열었고요.

결론: 개발보다 운영(Ops)이 10배는 힘드네요. 이제 다시 '버그 잡으러' 오셔도 됩니다.

(저도 제 서비스 버그 다 잡았습니다.. 아마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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