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corda
Builder
관측 02: AI가 핸드 끝에 고르는 "느낌"은 무엇에 반응할까
AI와 1:1로 홀덤을 두는 QUANT.POKER에서, AI 모델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관측한 기록을 공개하고 있어요. 두 번째 관측은 AI가 핸드가 끝난 뒤 고르는 "느낌"에 관한 실험이에요.
핸드가 끝날 때마다 AI 모델 넷에게 그 핸드에 대한 느낌을 물었어요. 그다음 같은 핸드를 카드를 빼고, 베팅을 빼고, 둘 다 빼고 다시 물었습니다.
- 카드를 보면 운, 베팅을 보면 플레이 얘기를 했어요. 쇼다운에서 이겼다는 사실만 알려주면 Gemini는 79%의 핸드에서 "잘 쳤다"를 골랐는데, 카드를 보여주자 74%가 "운이 좋았다"로 바뀌었어요.
- 반응하는 방식은 모델마다 달랐어요. luna는 카드와 베팅이 둘 다 있어야 답이 움직였고, Haiku는 카드를 못 본 채로 "운이 나빴다"를 골랐어요.
- 좋은 느낌은 보여주고, "못 쳤다"는 숨겼어요. 느낌을 상대에게 보일지 묻자, Jev와 Haiku는 "못 쳤다"를 한 번도 보이지 않았어요.
표와 그림이 있는 전문: 관측 02
QUANT.POKER
눈치 볼 것 없는 AI와의 1:1 홀덤 심리전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