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y
제품 개발은 개발보다 '결정'이 더 어렵더라
최근 몇 달 동안 스타트업이나 신규 사업팀이랑 이야기할 일이 많았는데,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들 개발자를 구하는 게 제일 큰 고민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얘기해보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이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걸까요?'
라는 질문을 훨씬 많이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요.
- AI를 지금 넣는 게 맞을까?
- MVP는 어디까지 만들어야 하지?
- 어떤 보드를 써야 하지?
- 외주를 맡기는 게 나을까?
- 이 아이디어 자체가 기술적으로 가능한 걸까?
개발은 시작하면 되는데, 그 전에 결정을 못 해서 몇 주씩 멈춰 있는 팀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예전에 한 팀이 이런 얘기를 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개발비보다, 처음 방향을 잘못 잡은 비용이 더 컸어요.
그 말을 듣고 꽤 공감했습니다.
한 번 잘못 선택하면 플랫폼도 바꾸고 일정도 밀리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이런 초기 고민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SapphireLink를 만들었습니다.
거창한 서비스라기보다는, 제품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이런 방향으로 접근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도는 먼저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도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실제 사용해주시는 분들 피드백 받아가면서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제품 준비 중이신 분이라면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apphireLink 바로가기👉https://sapphirelink.com/startup/ko
여기 계신 분들은 제품 만들면서 가장 오래 고민했던 결정이 뭐였나요?
기술 스택이었는지, 시장이었는지, 아니면 전혀 다른 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SapphireLink - 창업 개발 파트너
스타트업을 위한 임베디드 엔지니어링 파트너. 아이디어부터 MVP, 시제품, 제품화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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