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g

보낼 곳의 용량 한도를 먼저 고르면, 그 안에 쏙 들어가게 영상을 줄여 주는 iPhone, iPad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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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을 카톡, 메일, 과제 제출 사이트에 보내려는데 용량이 커서 막힌 적 있으시죠. Snug는 "몇 MB 안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 용량에 맞게 영상을 줄여 새 파일로 저장해요. - 목표 용량을 슬라이더로 정하거나 자주 쓰는 용량(Gmail 18MB, 카카오톡 300MB 등)을 저장해 두고 한 번에 골라요. - 기기의 하드웨어 HEVC 인코더로 처리해서 빨라요. 4K 60fps HDR 50초 영상 644MB가 18.7초에 24.3MB가 됐어요(iPhone Air 실측). - 모든 과정이 기기 안에서 끝나요. 서버, 계정, 광고, 추적이 없어요. - 원본은 그대로 두고 새 영상으로 저장해요. - 사진 앱의 공유 메뉴에서 바로 줄일 수 있어요. - 영상을 20개까지 한 번에 골라서, 영상마다 정한 용량 아래로 줄일 수 있어요(1.0.4). 2026년 11월 8일까지 받으시면 평생 무료예요.

포스트

Snug

Snug

영상을 보낼 곳 용량에 맞춰 줄여 주는 iPhone, iPad 앱 Snug를 혼자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Snug를 만든 대학생 1인 개발자입니다.

만든 이유
영상을 보낼 때마다 용량에서 막혔어요. 그런데 "화질 높음, 중간, 낮음" 같은 단계만 고르게 하는 앱은 결과가 몇 MB가 될지 돌려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었어요. 제가 필요했던 건 반대였어요. 보내야 할 곳의 한도가 먼저 있고, 그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거였어요.

배운 점
- 목표 크기에 "딱" 맞추는 것보다 "넘지 않게" 맞추는 게 중요해요. 결과가 목표보다 크면 알아서 비트레이트를 낮춰 다시 인코딩하고, 1MB는 1,000,000바이트로 세요.
- 줄이는 정도가 너무 심하면 사용자가 결과를 보고 실망하니까, 줄이기 전에 예상 화질을 보여 주고 많이 떨어질 것 같으면 미리 알려요.
- iOS는 앱이 백그라운드로 가면 하드웨어 인코더가 멈춰요. iOS 26부터는 시스템 진행 화면으로 이어서 처리하게 했어요.
- 비슷한 앱들의 낮은 별점 리뷰에서 광고와 결제(구독, 가격) 불만이 가장 많아서, 광고는 넣지 않고 구독도 하지 않기로 했어요.

가격과 다음 계획
지금은 무료로 풀었고, 2026년 11월 8일까지 받으신 분은 평생 무료예요. 그 뒤로 새로 받는 분은 1번 무료로 써 보고 마음에 들면 한 번만 결제하는 평생 이용권을 사는 구조로 바꿀 거예요. 이 변경은 1.1 업데이트에 들어가요. 가격은 1.1을 낼 때 알려 드릴게요. 11월 8일까지 받으신 분에게는 이 변경이 적용되지 않아요.

최근 업데이트
1.0.4에서 여러 영상을 한 번에 줄이는 기능을 넣었어요. 목표 용량은 합계가 아니라 영상마다 적용돼요. 앱 설정의 "의견 보내기"로 불편한 점을 바로 보내실 수도 있어요.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결과가 나온 영상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Snug

보낼 곳의 용량 한도를 먼저 고르면, 그 안에 쏙 들어가게 영상을 줄여 주는 iPhone, iPad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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