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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0년 배웠는데, 정작 "소리 내 말해본"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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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녕하세요. 혼자 영어 학습 앱 'Storyfluent'를 만들고 있는 펭글링입니다. [왜 만들었나] 학교에서 영어를 오래 배웠는데, 어느 날 깨달았어요. 읽고 듣는 건 되는데, 입으로 소리 내 말해본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줄거리는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막상 한 문장을 영어로 따라 말하라면 굳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아는 이야기로, 그냥 소리 내 따라 말하는 연습"을 만들었어요. [뭘 만들었나] · 이솝·안데르센·오 헨리 같은 고전 단편을 영어로 들려주고 (노래방처럼 단어 단위 자막) · 한 문장씩 따라 말하면 발음 점수가 나와요 (정확도·완성도·유창성) · 모르는 단어·문법은 한국어 해설 탭 컨셉은 "틀려도 재밌게, 노래방처럼"이에요. [솔직한 현황] 출시한 지 열흘 됐는데, 솔직히 지인 3명 빼곤 다운로드가 없어요 😅 유튜브 Shorts(콘텐츠)는 반응이 좀 있었는데, "영상 본 사람 → 앱 설치"로 넘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네요. 유통/마케팅이 처음이라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부탁] · iOS 무료예요. 영어 말하기 연습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 써보고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특히 "콘텐츠는 봤는데 앱은 왜 안 깔게 되는지" 같은 솔직한 얘기가 제일 도움됩니다. 링크: https://storyfluent.anonpengling.org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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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ling

Pengling

"줄거리는 아시잖아요. 소리 내본 적이 없을 뿐." — 영어 이야기 쉐도잉 앱 Storyfluent 1인 개발 중.

출시 첫 주 다운로드 3개(전부 지인), 근데 유튜브 Shorts는 뷰가 나와요. 뭐가 문제일까요? 🥲

안녕하세요. 영어 학습 앱 Storyfluent 만들고 있는 개인 메이커입니다.

지난주 iOS에 출시했는데, 결과부터 솔직히 공개할게요.

- 앱 다운로드: 3개 (…전부 지인이에요. 오가닉 0)

- 유튜브 Shorts: 편당 200~300뷰

냉정한 현실 앞에 상처를 좀 많이 받았습니다. 콘텐츠엔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뷰는 나옴), 앱 설치로는 한 명도 안 넘어와요.

뭘 만들었냐면, 고전 영어 단편(이솝, 오헨리 등)을 "노래방처럼" 소리 내서 따라 읽는 앱이에요. 가사(문장)가 흐르면 마이크로 따라 읽고, 발음을 점수로 채점해줍니다. 핵심 카피는 이거예요: "줄거리는 아시잖아요. 소리 내본 적이 없을 뿐."

한국 학습자 대부분이 영어를 눈으로만(수동적으로) 소비하지, 입으로 소리 낸 적은 거의 없다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제 나름의 진단

깨진 건 "영상 시청자 → 앱 설치" 전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무료"라는 것도 발견 단계에선 아무 무기가 안 되더라고요.

여쭤보고 싶은 것

1. 시청자 -> 설치 전환이 0에 가까울 때, 여러분은 어디서부터 손보셨나요? (썸네일/훅? CTA? 랜딩? 앱 첫 화면?)

2. 초기 유저 10명을 직접 대화로 모을 때, 어떤 채널이 실제로 먹혔나요? (오픈카톡, 인스타, 커뮤니티…)

3. 이런 사용자 유입이 전혀 없는 상황을 겪어보셨다면 그때 뭐가 터닝포인트였는지 궁금합니다.

빌딩 인 퍼블릭으로 계속 기록해볼 생각이에요. 쓴소리 환영합니다 🙏

랜딩페이지: https://storyfluent.anonpengling.org/

앱링크: https://apps.apple.com/app/id677786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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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0년 배웠는데, 정작 "소리 내 말해본"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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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han
zehan

Storyfluent 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서비스이며, 유용한 기능도 많이 제공합니다. 다만 사용하면서 몇 가지 개선하면 더 좋아질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피드백과 개선 제안을 공유하고 싶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WhatsApp: https://wa.me/447307349530 Email: jwins774@gmail.com Telegram: t.me/rforrank